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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플로라 콜로니아, 데스데모나 2차 개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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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자스민도 꽃 핌.
실내에선 향이 약하더니 야외에서 피니까 달달한 쟈스민향 완전 좋음.
핑크퍼퓸 라일락이랑 둘이 펴있으니까 테라스 쪽 문만 열어놔도 거실까지 바람 타고 달달한 향이 살짝 들어온다.
그리고.
나 홈즈네 정원에서 지오프헤밀턴 사벌임.
지금 16종에 삽목 4개 진행 중인데 이 와중에 장미 쇼핑 또 했네.
요새 꽃잎 많은 애들한테 좀 꽂혀있긴 했다.
아모르젠이랑 몽생미쉘 구하려다가 쉽지 않아서(재배 농장까지 찾았는데 묘목 거래 안 한다 해서) 생화 사서 삽목할까 말까 고민 중이었거든.
한국 사람이 국내육종장미묘를 못 사는 게 실화냐?
그 와중에 꽃잎 120장 왕만두 화형이래서 충동 구매해버림.
이로써 17종 더하기 삽목 4....
진짜 장미 20개는 안 넘기려고 했는데.....
내년에 에버로즈 부케드퍼퓸도 노리고 있는데 부동산 진짜 큰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