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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다이소라벤더 한봉지 털어넣었으나 단 한개의 싹이 올라옴
얘라도 잘 키워보고자 다짐을 했지만….
한달째 자라지않고 저 상태로 얼음이었음

도전욕이 생겨서 한봉다리 더 삼
하지만 그때의 나는 이미 한달동안 식갤에서 많은 정보를 접한 교육이수자였지, 솜발아로 가기로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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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1트때보다 날씨도 풀렸으니~ ㅋ
난 곧 보라꽃밭을 가질 생각에 들떠있었지만…… 
하…일주일이 지나도 안나오는 싹을 보며 다시 공부공부(갤질)

그때 운명처럼 글을 하나 봄-무선공유기 위에 두면 잘된다고? 
ㅇㅋ ㅇㅋ
그렇게 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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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맛?!! 세상에!!! 3개나 싹이 나옴 
(나머지 48개 놈들아.. 뭐하냐)

암튼 그래서 1트 얼음땡 놀이중인 라벤더 형님과 합방시켜줌
(이사하느라 떡잎 하나 날린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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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파종단 여러분~ 공유기 하세요~ 온돌이 짱임
저는 엉덩이 너무 뜨겁지않게 티코스터 하나 깔아줬음
파종단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