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주말농장 신청함
원래는 논 이였는데 재작년에 밭으로 만든땅임.
엄마랑 삽으로 땅 뒤집으면서 큰 돌을 골라내는 작업을 했는데
10~15 cm 정도 파다 보니까 검은색 흙이( 어두운색 흙 ) 나옴
근데 엄마가 많이 찝찝찝해 하심.
위에랑 아래랑 흙이 다름.
괜춘한건가??
집근처에 주말농장 신청함
원래는 논 이였는데 재작년에 밭으로 만든땅임.
엄마랑 삽으로 땅 뒤집으면서 큰 돌을 골라내는 작업을 했는데
10~15 cm 정도 파다 보니까 검은색 흙이( 어두운색 흙 ) 나옴
근데 엄마가 많이 찝찝찝해 하심.
위에랑 아래랑 흙이 다름.
괜춘한건가??
논이였으면 점토 많이 섞여서 그런거 아니야?
찝찝한거 맞다! 진짜 심각하면, 폐기물 묻은 땅인데도 있지만, 그건 걸릴 확율이 낮으니 넘어가고 일단, 논 기준에 복토 해놓은거면 뻘밭이라 배수층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장마오거나 물찌면 거기가 한강이 되어서 침수 지역에 농작물들은 물속에서 질식할꺼야
뭐, 땅을 얼마나 새로 깔았느니, 땅속에 배수관 묻어서 괜찬느니 소리야 1~5 년 소리일 뿐이고 그냥 마음 편할려면 아예 물속에서도 잘자라는 작물 심는게 속편함. 예> 미나리 같은거
어? 물론, 고지대에 배수 잘되면 딱히 문제 될게 없는데. 그저 심근성 식물만 피하면 됨~ 뿌리가 깊게 못내려 가거든 뭐든지 케바케니까 알아서
원래 논이었으니 벼농사에 맞는 검고 고운흙이 있었는데 밭으로 용도변경하면서 그 위에 흙을 쎄리 쏟아 부었으니 돌도 섞여있는거고... 그 밑은 원래있던 흙이 있는건 당연함 농사는 지어봐야 알겠는데 ... - dc App
검은색인데 뻘이 섞인거 같으면 폐기물 섞인거 맞을거야.폐기물 업자들이 돈 주고 성토하거든.15cm만 황토 덮고 멀쩡한 흙이라고 속이는 거지.퇴비 많이 섞어도 검게 보이지만 흙이 부슬부슬해.폐기물 흙은 악취가 나고퇴비는 곰팡이나 흙냄새만 나.
조만간 사진 가져올께 이게 사진으로 구분이 가능할런지 모르겠지만 ㅠㅠ
흙을 좀 더 사와서 북돋아서 키우는게 베스트일 듯.. 안그럼 물 안빠져서 식물들 다 죽을듯.. 혹시나 폐기물이 맞다면 가스올라올수도있고 ㅠㅠ 원래 논이었으면 검은색 뻘층이 있긴 해.. 어찌됏든 깊게자라는 애들은 피해입을것같으니 맘편하게 두둑을 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