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아파트 베란다에서 이런 저런 수국을 키워보고 있네요.
일단 뭐가 좋을지 몰라 작년부터 품종별로 하나씩 구입해서 키워보기 시작했습니다.
자리가 부족해서 그런데 올해도 다른 수국을 구해서 키워보고 싶네요.
사진 왼쪽부터 캔디박스, 버블껌, 앤드리스썸머 오리지널, 댄스파티, 마크로필라, 쁘띠플로리 입니다.
올해 구입한 캔디박스는 한번 만개했다가 지금은 새로운 꽃망울 만드는 중인것 같고
마크로필라는 냉온처리를 잘못해서 올해는 깻잎 당첨이네요.
버블껌은 키가 너무 큰데 줄기가 약하고... 쁘띠플로리는 줄기가 사방으로 쑥쑥 자라서
내년쯤에는 노지에 심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네요
평소에 수국 관련 정보 잘 얻어가고 있어 감사한 마음에 글 하나 남깁니다.
와 잘 키우셨어요 저도 수국단이라 물시중드느라 힘들지만 이 한철 아름다움으로 또 일년을 버텨요.
감사합니다 하루나 이틀 간격으로 물 주다 보면 가끔은 환장하겠어요
아.....화려하고 좋다.... 이 만개를 위해....1년을 존버?했으니.....행복 그 잡채? ㅋㅋㅋㅋㅋ
이래서 수국단이 있나 봅니다
내꺼 버블껌도 키만 커가지고 비오면 다 누워있음 가지도 많아서 하나하나 지지대 세울수도 없음
그냥 넓은 노지에 식재 간격 넉넉하게 해서 심는게 답인듯 해요. 베란다는 식물간 간격이 좁아서...
와!! 베란다애서 엄청 잘키워따!!! 큰 품종은 베란다가 품기엔 그 수국의 미모가 넘치지 ㅠㅠ 알지알지 ㅠㅠ - dc App
칭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키워볼게요. 삽목도 많이 해둬서 포트에 옮겨 심어야 하는데 둘 자리가 없어서 고민입니다.
이렇게 쑥쑥 자라면 다들 집에서 어떻게 키우는지 궁금해요 ㅎㅎ
(속닥속닥)다들 베란다 안에서만은 키우기 힘들어서..마당있는 지인or혈육 주거나..임보 맞기거나.. 환경이 부족하면 자동 리셋되어 다시 작아지니..오히려 좋아?!? 루트를 반복 중일듯요 ㅠㅠ - dc App
다들 형편이 비슷하군요 ㅠㅠ 후일 걱정은 후일에 하고 쑥쑥 잘 키워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