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텃밭에 땅고르기 할려고 보니
2년전인가? 작년인가? 밤나무에서 떨어진 밤을 먹기는 그렇고 해서 그냥 땅에 묻어놨는데
이게 올해 나무가 자라면서 언제 올라왔는지. (작을때는 그냥 풀인가 했는데 )
요근래 텃밭 고르기 할려고 보니 줄기가 나무더군요.
그래서 전에 묻어놨던 밤이 이거였군아 해서
텃밭은 사용은 해야겠고 밤나무 묘목 키가 무릎 부위만큼 한 30cm 자란거라서
그걸 옮겨 심었거든요?
보니까 뿌리가 하애요.. 그리고 뿌리가 엄청 길게 뿌리밖혀 있구요.
그걸 다 파내서 땅에 옮겨 심은게 어제 였고 물 이빠이. 부성토 인가? 다이소에서 파는 흙도 같이 묻어주고 해서
어제 물 많이 주고 오늘 햇볕 많이 쬐주고 해서 점심때 봤는데
옮겨 심었는데 잎이 시들시들 맥아리가 없내요..
이거 뿌리가 적응할때까지 계속 이런건가요?
아니면 죽을려고 지금 각 잡는건가요?
다시 파서 뭔가 해줘야 하나요?
옮기는데 뿌리 손상 있어서 그럼 뿌리 잘 뻗으면 살아남
잔뿌리 몇개 잘라 먹었는데? 그거 때문인가요? 뿌리만 뻣으면 되는거죠? 흠 그럼 기다려봐야 겠군요.. 시간이 답인가 ?
ㅇㅇ 뿌리 잘 뻗으면 다시 살고 못뻗으면 죽고 시간이 답임
물은 그만줘라 - dc App
물은 주지 말고 그냥 놔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