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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잎이 나오려고 하는 커먼 로즈마리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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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게 잘 자라고 있구나!
5립을 심었고 2립이 발아에 성공했는데

사실 얘는 첫 새싹이 아니고 둘째다





첫째는 어떻게 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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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앞에 기괴하게 뒤틀린 놈이 첫째...

싹이 날 때 위치를 내가 잘못잡아주었던지
혼자 이리자랐다 저리자랐다 마구마구 움직인 탓에 이런 몰골이 되었음

화분은 넓고 새싹 솎을 필요가 없는데다
왜인지 모르게 불쌍해져서 제거하지 못하는 중... 미안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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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나눔받았던 장미인데

나눔자는 아이스포겔일거라고 하지만
심겨져있던 커피컵에는 록시터라고 적혀있었던...

그리고 꽃색도 아이스포겔은 아니다
근데 록시터라고 하기에도 매우 애매;


벌써부터 근처에서 좋은 향이 나길래 킁킁대는데
잎사귀에 앉은 익숙한 벌레를 보았다




(이제 벌레 시체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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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발로 쿡 밟았어서 그런지 지금보니 무엇인가... 튀어나와있다;;)


날파리같은 껍데기에 노란빛 꽁무니
이 놈은 분명 장미등에잎벌이라고 여기서 가르침을 받았었음



전에도 다른 장미 줄기 관찰 중에 줄기에 찰싹 붙어서
웬놈이 궁둥이 들썩거리길래 불길해서 떼놓고 처리했는데
장미등에잎벌이었다는 걸 알고 너무 경악스러웠다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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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등에잎벌의 존재를 알기 전
최근, 한 애벌레 한마리가 내 장미를 이렇게 만들어뒀기 때문에 ㅡㅡ

검색해보니 그 애벌레는 장미등에잎벌 애벌레였습니다
신기한게 내가 순찰돌 때마다 이 벌레 마주치는 거 같어

극혐인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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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어제 봤던 무궁화인 줄 알았던 접시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