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이 너무 마려우니까
얼마전에 꽃 틔운 미바 잎 나눔을 받았을때 같이 소매넣기 당했던 사무실 미니다육이를 소개해볼게
이 친구야
이름은 몰?루
초반엔 을녀심인가..? 했는데 자라는거 보니 아닌것 같기도
처음 왔을때 모습 ㅋㅋㅋㅋㅋ
지금보니 진짜 느무 귀엽다~~
회사에서 노는 작은 유리컵에 심어주고
다육이 잘 몰라서 물 조심조심해가면서 키워봤는데
빛이 잘 안드는 자리에다 놨을때 웃자라기도 했고
잎도 몇개 물러 떨어지기도 했었어
그런데 창틀로 자리를 옮겨주고 나니깐
북서향 변변치않은 햇빛이지만 좋았는지
머리통이 다글다글해져서 너무 귀여워 ㅋㅋ
붉은 물은 사라졌지만 웃자라는 건 사라진거 같지
귀여웝
애기손같이 작고 이쁘다
평소 자리하는 창틀 위
오늘은 흐려서 뉘엿한 햇살마저도 들어오질 않네
퇴근시간 아직도 40분 남은거 실화..?
외목대로 자란 다육이와 솜방맹이 원숭이꼬리(?) 너무 귀엽꼬,,
쟤…..원꼬선이 아니라 웃자란 환락이여요(진짜임)
헉 환락의꼬리..
퇴근 3시간 40분 남은 내가 있으니 위로받어 ㅋㅋ
헉 왜케 늦는거야..!
대신 한시반 출근 ㅎ헤ㅔㅅ
물빠진 루비틴트같이 생겼는데 잘 모름 ㅎㅎㅎ
오 비슷해보이긴 한다 다육이들 비슷한 애들 넘 많아..
마쟈마쟈 나도 우리애들 이름 몰라 ㅎㅎㅎㅎ
베이비핑거?
(검색하고옴) 베이비핑거처럼 오동통하고 백분이 뽀샤시 하진 않은데 잠깐만 얘 왤케 귀여워??
나중에 백분 생긴거 보니 을녀심 맞는듯
오! 그렇구나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