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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이 너무 마려우니까 
얼마전에 꽃 틔운 미바 잎 나눔을 받았을때 같이 소매넣기 당했던 사무실 미니다육이를 소개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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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야 

이름은 몰?루 
초반엔 을녀심인가..? 했는데 자라는거 보니 아닌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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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왔을때 모습 ㅋㅋㅋㅋㅋ
지금보니 진짜 느무 귀엽다~~ 

회사에서 노는 작은 유리컵에 심어주고 
다육이 잘 몰라서 물 조심조심해가면서 키워봤는데 
빛이 잘 안드는 자리에다 놨을때 웃자라기도 했고 
잎도 몇개 물러 떨어지기도 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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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창틀로 자리를 옮겨주고 나니깐 
북서향 변변치않은 햇빛이지만 좋았는지 
머리통이 다글다글해져서 너무 귀여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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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물은 사라졌지만 웃자라는 건 사라진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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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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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손같이 작고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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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리하는 창틀 위 
오늘은 흐려서 뉘엿한 햇살마저도 들어오질 않네



퇴근시간 아직도 40분 남은거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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