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꽃필때 다 지나서 시든거 보면서 난초가 죽어가요 하는 인간들.


농담같지만 진짜로 레딧 orchid 서브레딧에서 가장 많이 올라오는 질문글.

꽃이 영원히 핀 채로 있는 줄 아는 인간들이 미국에는 정말 많더군요.

이런 인간들 덕분에 꽃이 진 화초를 보면 죽은 줄 알고 쓰레기통에 던져버리는 머저리들이 서양에는 한 가득입니다.



2. 매일 얼음 하나씩 줬는데 왜 죽을까요?


틱톡이나 유튭에서 난초는 물 많이 줄 필요 없다면서 매일 냉장고 얼음(······) 하나씩 올려두면 된다는 멍청이들이 엄청 많음.

심지어 이걸로 장사하는 업체까지도 있습니다(·······) Just Ice Orchid라고...




3. 꽃이 졌으면 줄기 다 자르면 되죠???


호접란이나 심비디움이라면 모르겠는데, 종종 덴드로비움이나 카틀레아의 경우 벌브까지도 잘라낸다는 인간들이 보임(···)

최근 들어서 덴드로비움의 꽃이 진 대공을 가차없이 잘라내고는 왜 덴드로비움이 잘 안자랄까요 이러는 인간들이 부쩍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