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빠는 산반무늬 수국 꽃 폈었던거!
수국이들 꽃 절정일때 꽃을 상세히 찍을수 없어서 사진이 얼마 없긴 한데 근래에 수국이들 주제로 글 하나 더 올릴께!
고나저나 글 목적은 이거임.
야쿠마시마 바위취임.
겹고사리임.(feat.잦은 스프레이로 인한 과습으로 식물별로 가고 계심ㅜㅜㅜㅜ)
그리고
오늘 사진 찍다 야쿠시마찡에서 뭔가를 발견함.
고사리로 추정되는놈이 요기 잉네?
맨날 습기 보충해준다고 보는데 오늘 첨 발견함.
죠기 위에 겹고사리는 아닌것같지? 생긴게.
사진들 다시 찬찬히보니 4월 30일부터 존재감이 슬그머니 올라왔던데
쟤 누굴까.
방안 온실에서만 키우고 환기도 길게는 안 시키는데
고사리 포자가 보일러실 통한 창문 너머 내방으로
날아와서 굳이 짧게 환기시키는 온실의 바위취 화분으로 안착할수도 있을까?
겨울부터 지금까지 온습도 거의 일정했는데
왜 굳이 지금 올라온걸까.
현기증나. 아
쟤 누굴까ㅏㅏㅏㅏㅏㅏㅏㅏㅏ
저거 무늬야?
맨 윗 수국이?? 융융. 산반무늬 수국이야!!
아닝 정체모를 고사리에 무늬같이보여서
아 잠깐, 고사리 얘기야?
기둘리 보고옴메
무늬는 아니고 색이 다소 밝아! 그림자? 같은게 무늬처럼 찍힌거같엉. 사진 더 추가해서 올렸어!
고사리손처럼 올라와? 고사리가…아닌건 아닐까?
손은 못봤어. 다만 겹고사리때처럼 가늘게 올라오다 잎이 팡 하고 나오고 생김새가 고사리같아서 고사리가 아닌가 추정했어. 일단 정체가 확실하지 않으니 근시일에 흙채로 고대로 떠다가 옮겨심고 관찰해봐야겠다.
정체가 궁금궁금 같이 두근두근 ㅋㅋㅋㅋ
둑흔둑흔ㅋㅋ 아껴놨던 5.5플분을 저 아이에게 우선 하사해야겠어. 후후
무늰데?
나도 설랬는데 무늬까진 아니고 색이 다소 밝은 고사리였어. 그림자가 무늬처럼 나온거같엉. 사진 추가해서 올렸엉!
이거 고사리 아닐수도있겠는데 뭔가 느낌이다름 고사리잎이랑
흠... 역시 포자가 쉽게 숨어들수 있는 환경도 아니구 내 어설픈 지식으로도 러너? 같은게 안보이는거 같아서 좀 긴가민가 하기도 해. 우선 심어져있는 환경 고대로 옮겨심어서 관찰해봐야겠네. 어케 잠입한건진 모르겠지만 정체를 꼭 알아내야겠어.
원래 흙에 있었을거임
음. 끄덕끄덕ㅇㅇ 봄이라 뭔가 발아조건이 맞아서 나온거일수도 있겠네. 자라는 속도가 느리고 크기가 작은건 일조량과 수분 공급이 식물등에 분무기로만 공급이 되서거나 원래 작게 자라는 종일수도 있겠고. 정체가 더 궁금해진다ㅋㅋ
6짤보면 무늬같아보이는데 궁금하다
사진 추가 해서 올렸어! 그림자가 무늬처럼 나왔던거같엉. 진짜 쟤 누굴까. 분갈이해서 키우고싶은데 정체가 오리무중이얔ㅋㅋㄱㅜ
오잉 그러게 사진보니까.. 어떤앤지 궁금하다!!
2222222극 2222222222 아 현기증나. 당장이라도 분갈이 하고 낼부터 관찰기 1일 하고싶따.
호잉ㅠㅠ 뭐야 너무 귀염뽀짝 귀여운데ㅠㅠ - dc App
내말이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귀여워ㅜ 요즘 참지 못하고 무리하면서 분갈이 계속 했어서 한동안 분갈이 쉬려했는데 쟈때문에 설래서 키우는법 검색해보고싶고 화분 뭘로해야할지 고민하고싶고 동동거리게 돼. 학학
오... 나 구글 사진검색 해봤는데 쳐빌이랑 파슬리로 나와...!! - dc App
검색 땡스리! 사진 보고와썹! 흠.. 잎 끝 동글동글한게 이탈리안 파슬리랑 비슷하긴 한데 작은 상태서 잎이 더 따글따글하게 나서 아닌것 같기도 하고... 일단 흙 그대로 해서 옮겨심어보고 관찰해보기로 해써!
꺄악 뭘까 너무 기대된다!!!!! - dc App
그니깤ㅋㄱ 내내 존재감이 없다가 뿅 솟아나니 호기심 완전 풀집중ㅋㅋ 고사리 아니어도 꽃 피는 애였으면 좋겠어. 설램ㅎㅎ
에구 갤러도 허리 안좋구나ㅠㅠ 나도 쫌 무거운거 들면 몇일동안 허리통증부터 와서 남일같지않넴ㅠㅠ 분갈이두 좋지만 너무 무리하지말구!!!!ㅠㅠㅋㅋㅋ 저친구 천천히 분갈이하구 보야쥬(๓° ˘ °๓) - dc App
나두 꽃이 너뮤 조아ㅋㅋㅋ 갤러에게 예쁜 꽃을 선물해주는 친구였으면!! - dc App
갤러 맘 완전 따뜻해ㅜㅎ 글고 무거운거ㄷㄷ 그치ㄷ 허리 굽히는거보다 무거운거 드는게 허리 데미지 즉빵이더라. 집사찡도 허리 조심ㅜㅜㅜ 글고 쟈는 아마........ 분명 잠결에라도 분갈이 하고있을거같아. 내 성격이 뭐 하나 꽂히면 해결 안나면 자면서도 머리 굴리는 집요함이 있어소..OTL 최대한 빠른 시간에 분갈이 끝내고 쉴께! 다시 한번 따뜻한 배려 고마버. 갤러야 좋은 저녁 보내ㅎ
집사찡 댓보고 애들 구경하러 다녀왔는데 파인애플 넘 귀엽고 제라늄들도 어여쁘고 식둥이들 자라는 공간도 완전 힐링된다.ㅎ
헷 울집 방문 고마오!! 따뜻한 칭구♡ 난 오로지 꽃!!하다가 식갤와서 관엽이랑 이것저것 스며들고있어ㅋㅋ 덕중에 제일은 잡덕이라... 잡덕의 무서움ㅋㅋ 알지알지 먼가 할일있으면 몸 불편해듀 무리하게되는고ㅋㅋㅠㅠ 나듀 그래서 허리가 이모양이야ㅠㅠ 그래듀 우리 넘 무리하지말쟠ㅋㅋㅠㅜㅜ 울 갤러도 저녁 잘보내구♡ +(´▽`)+ ♡ - dc App
집사찡을 보니 작년의 내가 생각나. 나도 원래는 대충 수국이랑 분재쪽이었는데 점점 위시가 늘더만 베고니아랑 관엽 테라리움에서 키울만한 애들한테 잠식되서ㅜㅜㅜㅜㅜ아..아...... 식갤 진짜 무서워. 정신이 들어보면 소나무 취향 그런거 걍 방어해제되고 잡식의 길로 쭉쭉 가게돼. 진짜 무서운 동네야ㅜㅜ 여튼ㅎㅎㅎ 하핫ㅜ 오늘 갤러댓 덕분에 따뜻한 꿈 꾸고 편히 잘수 있을거같다. 고마오!ㅎ
와 손꾸락 옆에 있으니까 더 째끄만게 잘 보이네 진짜 쪼꾸미 귀엽다ㅋ
그츀ㅋㅋㄱ 넘 작고 귀여워ㅜㅜㅜ 야쿠시마 바위취도 나름 작은데 그 사이에서도 작아ㅜㅜㅜㅜㅜㅎ 낼 함 옮겨심어보고 정체를 관찰해봐야게씀!!
오랜만에 보는 듯.....몬가 무지 따글하니까 이쁘구나 바위취도... 맨날 분촉해주기만 바빴는데 따글하게도 키워봐야것네..... 고사리는 정체를 밝히고 자수하여 광명찾자....으응?
허리이 통증 다시 도져서 버로우 타다가 와중에 약 바꿨다고 통증이 슬쩍 줄어서 식물존 하이에나처럼 어슬렁거리다가 급 매일 분갈이 릴레이를 매일 펼쳤..... 쿨럭쿨럭;;;;; 바위취찡은 분촉했다가 죽일까봐 무서워서 미루고 미루다 저렇게 불어났엌ㅋㅋㅋ 봄되니 애 자라는 속도가 아주 폰 인터넷 속도의 5배야.바위취가 이제 더는 분촉을 미룰수가 없게 되었다고 비쥬얼로 압박중이야ㄷㄷ 고사리찡은 우선 댓들 보니 고사리가 아닐수도 있다해서 미지의 무언가로 생각하고 한동안 다른곳에 심어보고 예의 주시하려구. 후후.. 들어올땐 맘대로지만 나갈때는 아닌지라_+
그려 무리하지 말자고.....토닥토닥..@@
다시보니 모래찡한테 답할때 겁나 흥분한 상태로 댓 단다고 숨도 안쉰것처럼 댓 달았네. 격한 반가움으로 받아들여주시게나. 찡긋! 여튼 끄덕끄덕! 낼 딱 쟈만 심고 뻗뻗할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