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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 제라늄과 소품 다육이 판매자들은 괜찮은 식물을 좋은 가격에 파는 사람이 많다.

제목에 '오래키운'이 붙어있는 식물은 거의 100% 줘도 안가져갈 식물이다.

이태리토분 타령 오그라든다. 17호 기준 이마트에서도 5천원 미만인데 너무 이태리 이태리 강조들을 해서 민망하다.

수형 상관 없이 크기만 크면 비싸게 팔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벌레가 유입되기 가장 좋은 경로이다.
(50대 이상 연령대는 병해충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

11월에 접어들면 베란다/노숙중인 식물들을 들여놓을 자리가 없는 식집사들이 괜찮은 식물을 헐값에 마구 던진다.

대부분 화원보다 비싸게 판다.

막 입문한 식집사는 당근을 진짜 조심해야 할 것 같다.



*나도 입문 초기에 그냥 줘도 안받아야 될 벵갈고무나무 삽목이를 돈주고 사는 바보짓을 했음.





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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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르륵 늘어지는 한련화의 꿈은 포기했다.
너도 내일부터 노숙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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