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서 열심히 키우던 감자가 있는데..
얘가 씨눈이 대각선 방향에 박혀있어서 애초부터 줄기가 대각선 방향으로 자랐음
근데 거기에 웃자라기까지 하니까 너무 길어져서 줄기를 주체 못하고 바닥으로 고개를 떨구길래
좀 세워주려고 만져주다가 줄기 다 꺽어버렸음............
그래서 잎도 다 떨어지고 줄기 반쪽만 민둥나무처럼 남아있는데........
줄기 시작부분이 뭔가 까맣고 갈색으로 변해있는거 보니까 얘 곧 죽는다는 뜻이겠지...?
반쪽 남은 줄기는 아직 흐물흐물하지 않고 딱딱한 상태이긴 한데...
얘가 씨눈이 대각선 방향에 박혀있어서 애초부터 줄기가 대각선 방향으로 자랐음
근데 거기에 웃자라기까지 하니까 너무 길어져서 줄기를 주체 못하고 바닥으로 고개를 떨구길래
좀 세워주려고 만져주다가 줄기 다 꺽어버렸음............
그래서 잎도 다 떨어지고 줄기 반쪽만 민둥나무처럼 남아있는데........
줄기 시작부분이 뭔가 까맣고 갈색으로 변해있는거 보니까 얘 곧 죽는다는 뜻이겠지...?
반쪽 남은 줄기는 아직 흐물흐물하지 않고 딱딱한 상태이긴 한데...
고구마나 감자나... 땅바닥 기면서..자라 원래...일부러 세워주지 마..... 생명력 괜춘한 넘이니까...일단 존버 가보자...
줄기 시작부분 저렇게 변했는데..... 저거 죽고있는거 아니겠지?ㅠㅠㅠ
아....저러면....ㅠ.ㅠ''
감자는 서서 자라!
애초에 아래부터 죽으면서 약해져서 꺾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