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박쥐란은 원래 1번처럼 아주 잘자라고 있었어요.
근데 겨울에 제가 아파서 물을 오래 말리다가.
물을 줬는데
오른쪽 포기 아이들이 영 정신을 못차립니다.
새순도 나오다가 비실거리고요.
새순 나오려고 빼꼼한 것도 있는데
더이상 성장을 안하네요.
잎 끝이 까맣거나 하진 않는데
뽑아보니 물을 준지 꽤 되었음에도
척척한거 봐서 과습이 맞는가 같아요.
지금 일단 뽑아다가
밑부분 뿌리를 좀 쳐주고 하이드로볼 깔아 물 부어서
물꽂이 중입니다.
왼쪽 포기 얘들은 빳빳해지고 정신 좀 차렸는데
오른쪽 포기 비실이들은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더 조치 취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
1. 아예 죽은 것도 아니니 물꽂이 한 채로 지켜본다.
2. 포기를 나눠 건강한거만 키운다.
3. 비실한 잎들을 잘라주고 새순이 더 자라나 지켜보자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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