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기르고 있는 식물인데 왜 이런지 조차 알 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물을 일주일에 두번 정도 주고 있고
그 외 하루에 한번 이파리에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고 있습니다.
또 비실비실해 보이는게 눈에 보여 저번주 월요일 부터 식물 영양제 앰플을 꽂아 두었습니다.. 향이 좋아 참 마음가는 식물이였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그 외 하루에 한번 이파리에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고 있습니다.
또 비실비실해 보이는게 눈에 보여 저번주 월요일 부터 식물 영양제 앰플을 꽂아 두었습니다.. 향이 좋아 참 마음가는 식물이였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으으으 일부러 식붕이들 괴롭히려고 쓴 글이지?
매번 똑같은 루틴! 햇볕 부족~ 통기 부족~ 과습~
거기에 더하면 빽빽한 식물에~ 멀칭에~ 영양제 꼽꼽
이정도 과습이면 이미 늦었네
식물이 아플때 영양제 주는건 사람이 감기걸렸는데 아이스크림 10개 사주고 얼음 동동 띄운 냉면 먹이는거랑 같습니다 영양제는 건강한 녀석에게 더 건강해지라고 주는거에요 아픈 애한테 주면 뿌리 다 물러버립니다
해당 식물은 물을 좋아하고 바람 쐬는것도 좋아하는 밝은 친구입니다. 물을 좋아한다고? 듬뿍 줘야지 라는 생각으로 가면 큰일나고요 밖에서 사는 애들을 실내로 들여서 화분에 묶어놨으면 살던곳이랑 최대한 맞춰줘야해요 바람도 안부는 실내에 화분에 박혀있으면 흙이 늘 젖어있는 상태가 됩니다 늘 축축하게 있으면 식물은 마를새가 없어 과습으로 사망하게 돼요 곰팡이는 덤
그럼 그 좋아하는 물을 어떻게 주느냐? 흙을 말리고 물을주고 말리고 주고를 자주 해야한다는 얘깁니다 흙을 말리려면 바람이 필수겠지요 일단 결론을 말하자면 저 친구는 더이상 손 쓸 방도가 딱히 없습니다 이미 많이 상해서요 안타깝지만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식물아 안녕..
윌마네 갔음 이건..
해많이 물많이 바람많이 해부족한데 물많이주면 과습으로 뿌리 물러서 죽음
율마는 한번 상하면 회복 어려움...
요단강 건너심요..
아하... 일단 가지치기 해두고 영양제는 뽑은 뒤 햇빛 부터 잔뜩 쬐어주어야 겠네요.. 다시 살리기 힘들지는 몰라도 한번 노력은 해봐야겠습니다. 진작에 일찍 알아볼걸 그랬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율마 어려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