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월 9 일쯤에 큰 화분에 1000 원주고 수박모종 사서 심고, 햇볕 잘들고 바람 잘부는 옥상에 놔둔후.
5 월달에는 하루에 1 번, 6 월달 들어서는 아침, 저녁으로 1 번씩 물 2 번주고 있는데,
손가락 1 ~ 2 마디만한 수박이 10 개 넘게 열림.
수박이 너무 잘 크는 것 같아서 수박이 열매를 맺을 때에는 양분이 많이 필요하다길래 어제는 복합비료도 조금 줬는데,
앞으로도 수박이 계속 열릴 것 같으니, 아마 이대로 가면 올해 수박 모종 하나에서 수박을 10 ~ 20 개이상 얻을지도 모름.
수박 모종 하나 1000 원주고 샀으니, 수박 1 개당 1 만원씩만 쳐도 수박 값이 10 만원 ~ 20 만원 이상 될 것 같은데,
올해 수박농사는 원가대비 100 배 ~ 200 배 넘는 수확을 거둔 대박 농사네.
나도 수박키우는데 농가에선 한 그루에서 2-3개 정도 키워서 열매 퀄리티 높이더라구요 부모순 5장 자식순 15장 이후에 열매 맺고 나머지 꽃은 다 따준다합니다 저도 처음 키워보는거라 어떻게될지 궁금하네요 - dc App
ㅇ. 난 그냥 순 안따주고 놔둠. 귀찮기도 하지만 자연의 생장력을 믿음. 모든 식물 품종은 스스로가 가장 잘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는 것을 말임.
순치기 1 번 안했을 야생 참외가 엄청난 기세로 농사 안짓는 땅을 뒤덮으며 수많은 참외를 맺는 것을 보고 느낌.
지금 옥상에 화분 참외 2 개도 있는데, 그것도 순치기 1 번 안했는데 지금 무성하게 자라서 줄기를 땅에 퍼뜨리며 열매를 맺고 있음.
참외도 키우는중인데 순 안쳐도되겠다 개꿀 몇년 전에 수박 씨 뱉은거 까먹고 있다 수확한거 보면 가능하긴할듯? - dc App
ㅇ. 자연의 힘을 믿음.
나중에 후기좀.. 궁금하긴 하네요
뭔수박인지는 모르겠지만 복수박이나 애플수박 아니면 열매 속는게 좋음 아니면 별로 안 큼
참외는 열매 작으니까 상관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