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식물 주문하면, 식물이 오는 도중에 시들어 버릴 것 같은데?국내에서 주문하여 2 ~ 3 일만에 오는데도 식물이 시들한데,해외에서 2 ~ 3 주 걸려서 오면 거의 죽지 않남?
그래서 씨앗이나 구근 위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죠
ㅇ. 그렇군. 난 주로 살아있는 식물을 주문하는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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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난 바나네 무화과 나무 포트묘 3 개 주문했었는데, 셋 중 하나는 잎하나가 약간 노랗게 시들어서 왔더라고.
아니. 나머지 2 개는 생생하고, 여태까지 주문했던 승정도후인 무화과 포트묘 3 개도 생생하게 왔는데, 바나네는 잎 하나가 약간 노랗게 시들어서 왔음
아니. 나름 2 번째 큰 잎이 약간 시들었고, 막 생긴 듯한 작은 잎 2 개 중 하나도 미세하게 시들었네.
근데 방금 그거 보러 갔다가 오전에 나를 쏜 듯한 말벌을 봤네. 아오, 저걸 어떻게 할수도 없고, 열받네.
그 말벌놈이 우리집 수박이나 참외나 다른 식물들을 수정시켜주는데 큰 몫을 담당하고 있는 것 같네.
다 죽는건 아니고 식물들 생명력이랑 판매자 포장실력 믿고 주문하는거지.. 무조건 식물 상태로만 주문하는것도 아니고 삽수나 구근 등등 다양하게 사니까
ㅇ. 난 원래 사람은 믿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고, 혹시 살아있는 식물을 해외 주문했다가 2 ~ 3 주 걸려서 거의 죽은 것이 왔다면 돈 아깝고 시간 아깝고 열받아서라도 절대 주문 못할 것 같음. 씨앗은 주문할수도 있을 것 같네.
배송만 2~3주 걸리진 않음 보통. 뭐 컨택하고 조율하고 서류받고 이것저것 다 해서 그정도 걸리는거고 실제 배송은 그렇게 엄청 오래는 안걸림. 근데 살아서 도착해도 검역 거치고나면 걸레짝됨 ㅋㅋ
ㅇ. 주문해서 집에 도착하기까지의 전체 시간을 말한 것임. 근데 역시 그렇게 거의 죽은 상태로 오나보네.
날씨따라 상황따라 다른데 다 시금치되서 오는건 아님. 멀쩡하게 오는 애들도 있어. 근데 기본적으로 다 뒤져가는거 살릴 자신 없으면 해외에서 사질 말아야...
ㅇ. 내가 금손도 아니고, 도박을 아예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