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앞 안쓰고 잡초만 무성한 땅이 있어서 당장 안쓰면 내가 쓰겠다 선언하고 부모님한테 얻어왔음
트랙터 빌려서 로타리 쳐서 엎어주었음
당장 구상은 전체적으론 정원화가 최종 목표고 당장은 가족및 친구들이 쉬거나 고기를 구울 수 있게 쉼터부터 만드는걸 1차적인 목표로 삼았어
그런데 왜 이 땅이 놀고 있었는지 금방 알게 되었는데
흙 아래로 크고 작은 돌들이 엄청나게 박혀있는 땅이였어
요기만 쟁기로 살살 긁으면서 모아본게 저만큼..
장마때 흙이 빗물 타고 다시 돌 아래로 유실되기 전에 돌고르고 땅도 다져야 하는데 가능 할까 모르겠네 ㅋㅋ
이런 작업을 해본적도 없고 기초부터 해야해서 오래 걸리겠지만 또 진척이 있으면 다시 올게요.
ㅎㅎㅎ 농장주네 이제
개인적으론 잘 민들어서 농장에서 정원사 같은거나 하고 살고 싶어요
너도 땅파다 유물나오면 좀 웃길듯ㅋㅋ
엄청 옛날 코찔찔이때 근처에서 옛날 철모랑 탄피는 찾은적 있어요 ㅋㅋ
머리속에서 구상한 느낌 그대로 구현되시길~! 화이팅! 부럽습니다
감사해요 구상하면서 만드는게 힘들긴 해도 뭔가 크게 만드니까 즐거워요
전후 물품 나왔으면 상당히 북쪽 땅이겠는걸 그런데, 돌 골라주는 기계도 있음~ 알아봐
트랙터에 달 수 있는게 있는데 교육을 받아야 대여해주나봐요 ㅠ
진짜 흙수저네...땅수전가?ㅎㅎㅎ
일해라 돌쇠야
빈땅 특 돌 엄청 많음
햇빛에 피부 닿지 않게 조심히 작업하세요! 시골 어르신 피부 안좋은건 다 이유가 있어요
ㅇ. 축하함.^^. 저기에 무화과 나무 잔뜩 심어서 키우고 싶네.
부자네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