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마당이 넓어서 꽃이나 과실수 많거든
산쪽이라 등산하는 사람 많이 지나다니는데 마당 밖쪽으로 삐져나온 과실수 아무렇지도 않게 따먹고 가고 (까치인줄;)
심지어는 작정하고 돗자리 가져와서 밑에 깔고 나무 흔들어가며 후두둑 떨어지는 열매 싹 가져감 ㅜ 하.. 어이없어
우리 아부지는 마음이 넓어서 그런 사람 보이면 그냥 봐주거나 마당에 들어와서 따먹으라고 한다
열매가 아까운게 아니라 남의것을 가져가는 뻔뻔하고 추한 그 행동에 화가나는건데.. 대부분 나이도 많아서 뭐라 하면 에이 왜그래~ 이런 식으로 반응나와서 더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