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목대 하려고 한건데, 4장만 남겨뒀었거든?
근데 2장이 점점 노랗게 죽어가서 떼서 버렸고...
이렇게 2장만 간신히 남았어...
지금 남은 2장도 걍 떼버리고 위에 칼로 한 번 잘라버리면, 거기부터 새로 가지가 자라줄까...?
(사진은 지움)
근데 2장이 점점 노랗게 죽어가서 떼서 버렸고...
이렇게 2장만 간신히 남았어...
지금 남은 2장도 걍 떼버리고 위에 칼로 한 번 잘라버리면, 거기부터 새로 가지가 자라줄까...?
(사진은 지움)
뿌리가 살아있다면 새로 잎을 낼 가능성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왜 저렇게 되었는지를 알아야 살려낼 수가 있지. 물을 어떻게 주었는지 빛은 어떻게 주었는지 알려줘야 대답을 해줄 수 있음. 그리고 일단, 저 영양제는 빼주는 게 좋음.
일단 영양제 바로 제거함
남향 집 베란다에 늘 두고있고 통풍도 괜찬을거야. 물은 1주일에 한 번 정도 줬어. 처음엔 잘 자랐는데 내가 너무 잎을 제거해서 저런가도 싶고.. 진짜 잘 키우려고 노력했는데... 넘 마음아파
그리고 1달 전에 저거 2배 사이즈 플라스틱 화분에서, 저 토분으로 갈았어.
일주일 1번이면 빼박 과습이네 잎 저거의 몇십배 달려도 일주일에 한번은 안 주겠다..
잘 크고 있다가 잎을 뗀 이후에 저렇게 되었다면 평소대로 물 준 게 과습의 원인일 수 있지. 증산작용을 해야 하는 잎 수가 줄어들었으니 물을 덜 쓸 건데 똑같이 물을 주면 당연히 물이 안 마르잖아.
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 얘를 좀이라도 살릴 수 있을끼..?ㅜㅜ
음.... 정답은 아니겠지만 나라면 이미 저렇게 된 거 화분 엎어서 뿌리가 얼마나 살아있는지 확인해볼 거 같아. 죽은 뿌리 제거해주고, 뿌리 부피에 맞는 작은 분으로 이사시키고 바람 잘 드는 서늘한 그늘에서 기도하며 기다리는 거 말곤 잘 모르겠다.
아 해를 피해야하는거야 지금은?
아픈 애들한테는 광합성 많이 안하게 쉬면서 회복할 시간을 주는 그런 느낌인데, 나도 똑같은 초보 입장이라.... 자세히는 잘 몰라. ㅠ.ㅠ
그렇구나. 정말 많은 도움 되었어. 고마워!
잎떼면 물 덜줘야되는데 평소처럼 준건 아닌지.. - dc App
그렇거임..?ㅜㅜ
아직 달려있는 잎들도 전혀 건강해뵈지 않는다... ㅠ.ㅠ
그럼 어떻게 해야해..?ㅜㅜ 영양제도 사서 했는데 위에서 빼라고 해서 바로 뺌..ㅜㅜ
대체 뭔 깡으로 4장만 남겼...자르고 어쩌고 하지 말고 그냥 자연스럽게 냅둔 담에 기도메타 해라
응..
분갈이한 건 아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분갈이까지 했네 이럼 뿌리 있어도 아래 잎 몇 단은 활착하면서 무조건 떨굼
그럼 지금 이제 저렇게 2장 남았는데... 저2장마저 떨어지면, 이제 죽어가는거라고 봐야해..?
쟤가 체력이 남아 있으면 새로 잎 뽑을지도 모르지 물 주지 말고 양지바른 곳에 냅뒀다가 혹시 새 잎 쪼끄맣게 나오면 좀 말랑해졌을 때 죽지 않을 만큼만 위쪽에 물 찔끔 줘
위쪽<흙 위쪽이란 얘기임 금식 환자가 물 한모금만 겨우 빨게 한다는 느낌으로 쪼끔 줘라..
ㅜㅜㅜㅜ 고마워..
광합성 못해서 밝은 그늘에 두면 됨 레이스 커튼 친 창가 앞 정도
오케이 상세한 설명 고마워. 잘 살려볼게.
근데 너가 원하는 그림은 새 잎이 맨 위쪽에 달리는 거겠지만 지저부에서(땅 부근) 나올 지도 모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