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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순치기 없이 화분에서 키운 참외들.
수박과 마찬가지로 5 월 4 일인가, 5 월 6 일쯤에 참외 모종을 1 개당 500 원씩, 2 개사서 화분에 심음.
심을 때 배양도 조금, 심은 후 복합비료 조금씩 2 번준 후 물만 주며 키움.
적게 달린 것은 현재 5 ~ 6 개 정도 참외가 달렸고, 많이 달린 것은 10 개넘게 달렸네.
적게 달린 쪽은 요즘 한참 꽃을 많이 피우고 있네. 역시 둘 다 앞으로 참외가 더 많이 달리겠지.
수박 때에도 말했지만, 순치기가 복잡하고 귀찮아 보이기도 하고,
난 모든 식물들은 자연적으로 스스로가 최고의 열매를 맺을수 있다고 믿음.
최고의 의미를 어디다 두냐에 따라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키워서 이웃에 나누기 위해 키우는 중이라 순치기 적과 다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해 기껏 키워서 맹맹한 열매면 내가 먹기도 별로일 뿐더러 나누긴 더더욱 별로니까. 키워서 열매만 보고 그 기쁨을 받고 싶다하면 다르겠지
아니. 순치기 없이도 난 참외든 수박이든 스스로가 최고의 열매를 맺을수 있다고 봄. 최고의 열매라는 것에는 맛과 수량이 모두 포함되어 있음.
무슨 자신감인지는 모르겠지만 괜히 농가에서 땡볕아래 더운 하우스 아래나 노지에서 순치기랑 적과 하는게 아니야 박과 작물들은 선택과 집중은 거의 필수로 해줘야 하는데 심지어 땅도 아니고 화분에 키우는 애들이면 더더욱 필수로 해줘야 할거 같은데
아니. 위에 본문에서도 말했듯이, 난 모든 식물들은 자연적으로 스스로가 최고의 열매를 맺을수 있다고 믿음.
그 근거가 어딘지 참 궁금하네 먹는 작물을 키울땐 공부좀 하는게 기본이라 생각하는데 나는 자연 만능주의는 믿지 읺는 편이라서 ㅎㅎ 근거가 되는 자료를 알려주면 나도 좀 공부 해볼게
ㅇ. 아랫 리플, 경작안하는 밭에서의 야생 참외의 번성.
아래에서 말하고 있는건 밭이라 하는걸 보면 노지네? 이건 화분이고 계속 자연이 해결해 줄거다 라고 말하는건 나같은 농업인들 바보 취급하는거 같아서 좀 그렇네 ㅎㅎ
자연 스스로에서 열매가 열리는거 맞음 그중에 환경과 토양 조성에 따라서 열매가 맛도 좋을수 있는건 맞아 하지만 이건 화분이고 작물 특성상 고비료를 요구하는 작물을 화분에 키울땐 양분의 집중을 위해 사람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말하는거야
아니. 화분이니깐 노지만큼 번성하지는 못하겠지만, 화분이라도 양분과 물을 충분히 공급하면 순치기 같은 것 없이도 참외가 크게 번성할수 있다고 봄. 실제로도 잘 번성하고 있음.
그래 여기까지 할게 잘 키우길 바라
ㅇ.
아니 예쁘네? ㅎㅎ
ㅇ. 실제로 보면 풍성해 보여서 좋음.
근데 열매목적이면 순치기 해야 할 것 같은데
아니. 열매 목적이라도 순치기는 안함. 예전에 경작 안하는 밭에 자생한 야생참외가 순치기 같은 것 없이 엄청나게 번성하면서 아주 큰 참외들을 아주 많이 만들어내는 것을 보고 느낌, 모든 식물은 자연적으로 스스로가 최고의 열매를 맺을수 있음.
참외는 손자가지에서 열매를 내기 때문에 순치기 필수예요 통풍 때문에라도 치시는게 좋은데 귀찮으면 병 걸린 잎이라도 뜯어주세요. 조짐이 보이네용 - dc App
아니. 괜찮음. 저래 보여도 열매 잘 맺고 줄기 잘 퍼뜨리고 있음. 아주 상한 잎이 있다면 뜯어낼수도 있겠지만, 아주 상한 잎은 없음. 약간 상한 것은 식물 스스로가 회복하겠지.
닉값하노 ㅎㅎ 후기 앙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