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타자는
Mac's Jubilant Jamboree
5/31
6/10
보다시피 잎도 꽃도 화려한 녀석.
잼보리 꽃대 4월 말에 한번 다 털어줬던 거 같은데
이게 머선 일이고?
우리집에서는 어째선지 이 녀석이 노동초 역할을 하는듯.
조금 무섭다.
분홍에 가까운 보라색으로 보이는데
이 녀석의 꽃은 시간이 지날수록 이미지 사진의 잼보리들처럼 탈색된다.
다음 타자는...
식갤에서 나눔받은
Rob's Dust Storm
5/31
나름 분위기 있게 촬영해보려 시도.
첫 꽃인데
하찮긴 해도 갖출 건 나름 다 갖춘 게
어른인 척 하는 어린이 같아서 귀엽다.
아주머니들이 블로그에서 더스트스톰 보고 깨순이라더니...
피규어 세워서 잘 찍어보고 싶었는데 안 되네.
다음 타자는
N- Thumbelina
5/31
청-초
썸벨리나 닉값 해보고 싶어서
폴리머클레이 피규어 세워서 찍어봄.
잘 키운 것 같다.
꽃이 막 겹꽃들만큼 오래가진 않아도
그걸 이길만한 오묘한 매력이 있음.
다들 썸벨리나 하세요.
다음 타자는
Grotei - Silvert Clone
6/1
작년 겨울에 쪼개서 나눠 주고
하나 남은 잎을 잎꽂이해서 키운 녀석인데
내 식물이 제일 빨리 꽃핌.
...?
6/10
실버트클론 왜키우지 했는데...
이게 또 매력이 있다.
실제로 보면 굉장히 여리여리함.
제비꽃이 왜 외국에서 여린 느낌의 이름으로 쓰이는지 알겠음.
겹꽃 아닌 녀석들 투샷.
얘도 피규어를 세워주고 싶었으나... 능력이 부족했음.
딱 한송이 핀
니아기니아... 라고 산 미바.
정확한 품종명을 찾아주고는 싶은데
Nia? nya? near? guinea? ginea?
이런 생소한 이름들은 누가 써둔 품종명을 찾거나
들리는대로 검색해보는수밖에 없는데 아직 이 방법으로 못 찾음...
이상 활짝 핀 꽃들이었고...
번외 : 무대 뒤의 미-바
Rob's Jitterbug
3/30
그 뒤로 다 시들어서 4월 말에 털어줌.
6/10
지터버그 이 녀석도 노동초임.
8E - Lysistrata
3/30
얘도 이때 끝물이라 4월 중순에 다 털어줬는데
6/10
음...
우리집 미바들 이러다 다 과로사로 가는거 아님?
LE - Pink Cascade
5/30
꽃 이뻤는데 좀 잘 찍어둘 걸.
6/10
처음에 내가 배송왔을때
귀차니즘으로 상자에서 늦게 꺼내줘서
그 여파로 잎들이 좀 물렀었는데...
천천히 자라면서 무른 잎들을 하나씩 떼어주는 중이다.
잘 회복하는 중.
H. Pittman- Petite Blarney
3/4
3/21
6/10
얘는 아직도 거의 처음 모습 그대로라서 무서움.
혼자 나이를 안 먹나?
쁘띠 블라니라더니
그 쁘띠가 쁘띠윤곽시술이었다거나...
Beca's Green Touch
4/18
5/30
이 사이에 만개해서 진짜 이뻤었는데
왜 그때 안 찍고 다 시들고 나서 찍었는지
몰? 루
마찬가지로 알 수 없는 이유로
오늘이 되어서야 마른 꽃들을 털어줬는데
6/10
나는 미바 꽃이 이렇게
드라이플라워같이 예쁘게 마른 걸 처음 봐서 찍어둠.
피규어도 세워 줌.
어디 관광 와서 기념샷 찍는 것 같네.
마지막은 우리집 귀요미인
S. sorano - Persian Lace
이 녀석도 식갤에서 받은 녀석...
이렇게 작은데 꽃대를 올려서 조금 걱정됨.
이상. 끝!
미-바
- dc official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미-바 하세요 미-바 - dc App
미바모닝
미-모닝 - dc App
미바는 없지만 대리만족하며 미-바!! - dc App
현실 미바를 들이면 대리만족할 필요 없는데... - dc App
근데 우리 미바 꽃술이 마르는데 왜 그런지 혹시 알어?
꽃술은 딱히 이상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마르는거 아닐까? 사실 꽃은 원래 번식 용도인데 우리는 관상용으로 오래 피게 만들어두고 보는거니까... 미바도 수정이 되어서 씨를 맺기도 한다더라. - dc App
답변 고마워.. 근데 남들은 꽃술이 안 마르고 예쁘던데 우리 애들은 누렇게 마른단 말얌 ㅠㅠ
꽃을 보통 시들때 찍어서 올리진 않으니... - dc App
미바 관심 생겨서 요즘 유독 자주 찾아보는데 몇몇개는 이름 안봐도 뭔지 보인다 구분이 된다는게 신기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