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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나무는 신이 인간에게 준 선물이라던데, 진짜 어떻게 그런 나무가 생겨났는지 신기함.
자체 병해충 방지액을 만들어서 병해충 피해도 거의 없고, 성장은 엄청 빨라서 그해 봄에 삽목을 해도 그해 여름, 가을에 수확이 가능함.
무화과 열매는 수확양도 많고 달콤하며 맛있는데도 시력보호와 더불어서 사람 몸에 엄청나게 유익하고,
열매도 커서 몇개만 먹어도 배가 부름. 게다가 말린 무화과로 만들면 아주 장기 저장도 가능함.
스스로 자가 수정이 가능하고 생명력도 뛰어나서 벌이나 나비가 없는 사막 근처에 심어도 잘 크고 열매를 잘 맺으며 열매도 잘만 큼.
그런 대단한 나무인데도 번식은 또 사람이 무화과 나무 가지를 꺾어서 땅에 심어 줘야만 번식이 가능하니,
사람과는 완전한 공생관계가 됨. 또한 번식력도 사람 손을 거치면 1 그루의 무화과 나무가 1 년이 지나면 20 그루의 무화과 나무가 될 정도로 엄청남.
진짜 무화과 나무는 신이 인간에게 준 선물이라는 표현이 딱 맞을 정도임.
무화과 씨앗으로도 번식 잘해
아니. 무화과는 씨앗으로 번식 못한다고 앎. 무화과 열매 안에 씨앗이 있지만, 그건 번식용이 아니라. 무화과 열매 자가 수정용임. 그러니 무화과 열매를 아무리 땅에 심어도 무화과 나무가 생겨나서 자라지는 않음.
아니 전부터 계속 잘 모르고 얘기하는거 같아서 하는 말인데 무화과는 여러 타입이 있고 말벌로 수정하는 타입, 도핀처럼 자가수정되는 타입있고 다 다름 이렇게 나눠지는 타입만 3~4개임 애초에 삽목으로만 번식이 가능하면 무화과 품종이 확인된것만 몇백개가 되겠음..?
진짜로 관심있으면 번역기를 써서라도 무화과관련 해외 사이트를 둘러봐 해외에선 지금도 계속 신품종 가끔씩 나오고 있어 씨앗 실생으로 선별하는 개체도 있고 연구소에서 개량하는 것도 있고 다양해
아니. 수정은 말벌로 할 경우 열매가 더 좋아지는 품종이 있긴 하지만, 굳이 말벌로 수정하지 않아도 상관없고, 번식은 삽목만으로 가능함. 무화과 열매의 자가 수정이나 말벌 수정하고 번식은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음.
무화과 열매를 100 번 땅에 심는다고 해도 단 1 그루의 열매 맺는 무화과 나무도 나오지 않음.
무화과 열매로 싹을 튀운들 그렇게 난 무화과 나무에는 무화과 열매가 열리지 않음.
나와.. 확율이 낮아서 그렇지 너가 좋아하는 도핀같은 커먼타입이 나온다고.... 진짜 벽보고 얘기하는거 같다 제발 남들이 정리 잘해둔 자료들 좀 찾아봐
아니. 그런 무화과 나무는 열매가 안 맺힌다고 알고 있음.
pollen parents(화분수, 꽃가루담당)가 homo capri fig일 경우 어떤 경우에도 카프리만 생깁니다. hetero capri fig일 경우에만 같은 헤테로와 수정되었을때 1/4 확률로 커먼무화과(혼자서 열매가 완숙될 수 있는 우리친구들...)가 되고 아님 조건땜에 확율이 낮아서 그렇지 유전적으로 나올 수 있다고.. 걍 더 댓글안씀ㅇㅇ
아니. 다시 말하지만, 무화과 열매 씨앗을 땅에 심어서 무화과 나무를 키운다고 한들 그런 무화과 나무에서는 무화과 열매가 열리지 않는다고 알고 있음.
돈 천만원 걸언놓고 싸워 책임도 못질거면서 무슨 말만 박사들이야
겨자씨 얘는 관련 출처를 가지고 말을해라 ㅋㅋㅋ 님이 아는게 다가 아님
무화과 치니까 열개중에 여덟개가 니 글이다 흥분이 도저히 가라앉지가 않냐
아니. 무화과 나무는 볼수록 좋음.
근데 왜 닉은 겨자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댕웃기네
닉하고 무화과 좋아하는 것이 무슨 상관임. 웃긴 사람이군.
본인 글에 자꾸만 분란이 일어 난다는 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거임... 어제 올린 참외 글도 그렇고... 귀 좀 열고 사셨으면 함 - dc App
이정도의 opninioned person 보기도 쉽지 않은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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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굉장한 사람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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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그게 돈이 좀 되려나 날씨 갈수록 따뜻해지는 한국으로선 열대과일 농사 괜찮아보이는데
ㅇ. 무화과는 돈이 됨. 그러나 남부 해안가가 아닌 다음에야 시장 주품종은 월동이 어려움. 바나네 라는 시장에서 보조적인 품종은 겨울에 영하 20 도까지 견딘다니 중부지방에서도 월동이 가능하겠지만, 그건 시장 주품종이 아님.
경기도 쪽에서 하기엔 부적합한 작물이려나 꽤 매력있어 보이긴 하는데
나중에 작게 길러보다가 실제로도 좋으면 한 1000평-1500평 어치 해볼까 하는디
아니. 파란색 무화과인 바나네 품종이라면 겨울에 영하 20 도까지 견딜수 있으니 경기도에서도 재배가능하지 싶음. 근데 위에도 말했듯이 시장에 판매되는 주품종은 빨간색 무화과인 승정도후인 이라서 바나네 가지고는 시장 개척하기 힘들 것임.
빨간색 무화과 승정도후인은 영하 6 도만 되어도 얼어죽기에 경기도에서 키울려면 겨울에 비닐하우스 난방비가 많이 들려남? 그리고 수확기도 남부 지방에 비하여 짧지 싶음. 즉, 남부지방과의 상품 경쟁에서 밀리기에 경기도에서는 아마 승정도후인 같은 것을 상업적으로 잘 안키우나봄.
아쉽네잉… 경기도에선 뭘해야하나 바나네 품종은 맛도 좀 떨어지나??
빨간색은 흠 말대로 윗지방에서 난방틀고 농사짓다간 남부 농업에 비해 마진 열라 떼일듯…
아니. 바나네 품종이 당도는 괜찮다고 하던데, 크기는 빨간색 무화과보다 작고 아마 색감도 차이가 날 것 같음. 크고 빨갛게 익은 빨간색 무화과와 작고 연두색을 띤 바나네 무화과. 보기도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처럼 그런 외형적인 차이도 있지 않을까? 싶음.
흠 아무튼 좋은 정보 감사 무화과 그래도 고려해봐야겠다 사과 포도 이런거보다야 낫긴 할듯
무화과 찬양은 좋은데 다른분의 정보도 받아들여주셨으면 합니다.
댓글보니까 왜 비추수가 이렇게 많은지 알겠네
아니. 네 갈길이나 가.
아니. 별로 안신기해
아니 - dc App
아니. 벽좀 그만치는게 좋지 않을려남 ?
아니.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