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말 충동구매.. 순화의 ㅅ도 모르는자의 돈지랄
신엽이 올라왓다고 해서 산거엿는데 저 상태로 한달은 정말 아무 변화도 성장도 없엇음
벌브도 낭낭하게 잘라주심 그러나
벌브가 무르기 시작..
무른 부분을 자르고 자르다 눈 가까이까지 잘라버려서
산야초기도메타 시작
이때 한창 식갤에 에피마블 벌브 녹인 사람이 나타나서 거의 줄기만 남기고 자른걸 보고
난 그냥 냅두기로 함
녹아서 산야초와 하나가 되던지 말던지
9월 18일 ㅋㅋ 거진 두달이 지남..
벌브 녹아서 흰곰팡이와 하나가 된 모습..
무슨 자신감으로 소독약 살균제 한번을 안뿌린건지
그냥 암것도 모르는 사람이엇음
하지만 다행이 갑자기 성장을 시작한 촉
이게 9월 30일 삽수잎 한장으로 정확히 두달을 보냄..
살살죽죽 심정으로 흙맛 보여줌
이땐 흙에서 신엽 촉의 성장이 더 빠르지 않을까 생각함
대신 썩은 벌브가 흙에 묻히지 않게 심어줌
그 결과...손톱만한 구라잎을 내주더니
미친듯이 잎을 내주기 시작함
이게 12월 18일
그리고 현재 (5월 18일) 에피마블의 모습
신엽 펼침과 동시에 신엽을 물고있는 기괴한 성장력을 보여주는 중
벌브 물러썩어서 고민인 식갤러들에게..
희망ㅇ이 도 ㅣ엇길..........
내가 지금 벌브 썩어문드러졌는데..ㅠㅠ 그와중에 뿌리는 새로 나고있어서 어떻게든 살겠지 생각중..
ㅠ 감동 순화스토리네 고생많았다 나도 순화중인애들 희망의끈을 놓지 말아야지..
뭐든 순화할때 진짜 기도메타 공감… 실패한 애들도 유난히 잘되는 애들도 하나씩 떠오르는구만
코코봉 어디껀가요? 얇은게 에피마블 태우기 좋아보이네요.
감성보타니코에서 삿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