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afd523a88068f43def87e5449c766d3fea31ee84cf312e01b1a0d57f258bbdd389c05b1d222eafa842adb2b6420c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46fa5f5d03fa941973cd4131ab94a090b94ab80cb818a2c6daef3003fd9

얼마전 화분받침 해놓고 빗물 맞히다가 물 고여있던게 원인인지 과습온 무늬 백합.

일단 잎만 좀 상한정도고 줄기는 단단해서
피해가 크진 않았어.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46f34108b8ce554324a80b56bd08581ca161f862eddae316ea54eb7c75b

지금은 외부 화단애들 화분받침 싹 빼고

메리골드랑 설란 셋, 골골한 오쟈랑
윗부분 다 죽고 뿌리만 살아남았던 무늬 비비추도
추가해서 빗물 맞히고 있음.

골골한 애들은 저거 맞히면 혹시나 회복에 더 나을까 싶어서..



지금 내리는 비가 뇌우인데 저럴때 내리는 비는
용존 산소량이 높다고 하거든.

드물게 내리는 뇌우니 어지간하면 맞히고
싶었는데 과습이 무섭다...

설란이는 이제 막 꽃대 올라오는 놈도 있는데;

흙 비율 높은 오쟈랑 비비추는 적당히 맞게
하다가 거둘까 생각중.


작년에 메리골드랑 설란이들 화분받침 해놓고 비
계속 맞춰도 멀쩡했는데 흙 제로에 분재자갈만
있는 백합은 왜 과습왔는지 어질어질하다.

겉에 유약이 발라진 화분 문제인건가....
화분 구멍은 딥따 큰데;

화분이 문제인거면 메리골드도 진즉 과습왔어야
하는데 쟨 폭우에서도 멀쩡했거든(밑 부분에
인두로 구멍을 엄청 뚫긴 했지만;)

아님 화분이 낮은데 화분받침이 높은 상태에서
비가 계속오고 받침에 물고임이 오래가니
저면관수인 상태가 길어져서 그랬을까.....

설란이 셋은 토분에 높이가 상대적으로 높은편이고
메리골드 화분도 높이가 제법 높은편이니..

유약분+낮은 화분+높은 물받침 요 조합이 문제였던걸까.

으음ㅡ.ㅡ

그런걸까..
결론이 좀 잡히는것도 같고.



아 베란다 다녀온김에 진정해보겠답시고

얼마전에 엄청 짧게 삭발했는데 폭풍 성장하는
치쿠사의 바람좀 보고왔음.

28b9d932da836efe38eb87e64e887d6c7004f6ea7a4307dfe22f63061282a1168004

잘 자라는놈 보니 진정이 쪼끔 되는것도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