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애들 무리 가지 말라고 거의 연탄갈이식으로 처음에 분갈이 했었다가..

그 이후 한 두 마리씩은 꼭 지렁이나 민달팽이 노린재가 나오는거야.
얼마전엔 노린재 수십마리떼 사태도 있었고..
애들 대량 관리하다보면 무조건 벌레는 있다는 걸 인정하게 됐어..ㅋㅋ
흙 털어보면 개인샵에서 소량케어 하는 거 아닌 이상 무조건 벌레가 나오더라.

그래서 애들한테 무리가 가더라도
우리집 전체에 벌레 번지는 것보다야 낫다 판단해서
배송 오자마자 흙 다 털고 뿌빨 잎빨 까지 해서 무균인공토로 식재하고 있어. (세라미스 휴가토 무비상토 적옥토 바크 펄라 바이오차 아그로믹파워 등등 그때그때 맞게 배합)

문제는 그러면 몸살 앓을 가능성이 올라간다는건데
이후 케어법에 대해 조언좀 구하려 해.

1. 뿌빨한 아이 식재 후 물 흠뻑 준 후 그늘에서 3~4일 쉬게 한 후 천천히 빛적응 시켜준다

2. 뿌빨한 아이 식재 후 물 주지 말고 그늘에서 3~4일 쉬게 한 후 천천히 빛적응 시켜준다. 그 이후 물준다.

3. 물 주고 바로 빛 보여줘도 괜찮다.

4. 그 외 기타 의견 및 조언

이 중에 어떤게 아이한테 좋을지 조언좀 구할게!

친절한 식고수분들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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