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역학 제2법칙은 우주의 엔트로피는 암만 쑈를 해도 증가한다는 법칙임.

엔트로피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혼란한 정도를 생각하면 됨.

엔트로피는 이말년 서유기에 나오는 혼세마왕의 사이즈와 비례하다고 생각하자. 
(이말년 혼세마왕=상황이 개판일수록 힘을 얻고 사이즈가 커짐)

이 이야기를 왜 꺼냈냐면 무화과로 인해서 식갤의 엔트로피가 증가함과 동시에 내 마음의 엔트로피도 증가했기 때문임.

내 마음의 엔트로피가 증가되어서 하고싶은 말이 생겼고 글이 쓰고싶어졌음.

아무튼.


엔트로피에 빗대어서 평소 내가 생각하고 있던거를 쓰려고함. 내가 새상을 보는 관점이라 논리따위 개나줘버려일수 있음.

커뮤니티 하다보면 뭔가 맘에 안들고 뭔가 불편하고 손가락이 근질근질하고 그럼. 나는 이 현상을 마음의 엔트로피가 증가하고 있다고 받아들임.

사실 사고하는 인간이라면 당연한 과정이라고 생각함.

근데 그 근질근질한 것을 배출하냐 안하냐, 배출한다면 어떻게 배출을 하냐에 따라서 커뮤니티의 엔트로피 변화량이 달라짐.

예를 들어서,

오늘 무화과빌런이 식갤러들을 자극해서 식갤럼들 엔트로피가 올라갔음. 그래서 식갤럼들이 글을 막 배출했음.

10명의 인간이 배출을 통해서 각각의 엔트로피가 100씩 낮아졌다고 하자. 

그럼 식갤의 엔트로피 증가량은?

산술적으로 생각하면 +1,000 이어야 맞지만 열역학 제2 법칙관점에서는 1000 이상임.

도토리를 100개 심었는데 110개의 도토리가 발아하는 그런 상황이거임.

아 혼란하다 혼란해.

뭔가에 자극받았고 그와 관련된 글을 쓰면 내 마음의 엔트로피는 낮아지면서 개운해지겠지만 식갤의 엔트로피는 나의 앤트로피 변화량보다 더 크게 증가해버리는것임. 

그렇게 식갤의 엔트로피는 증가하고 증가한 엔트로피는 다시 식갤럼들과 나의 엔트로피를 증가시킴. 

그렇게 계속 떡밥이 불타오르는 현상을 나는 엔트로피에 빗대어서  받아들이고 있음.





근데 글 쓰다가 ㅈㄴ 길어질것 같아서 갑자기 쓰기 싫어졌음.

식물이나 보고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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