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은 식량으로써, 쌀보다 영양적으로 좋지 않지만,

그에 밀문화권 국가에서는 다른 먹거리를 찾게 함으로써
지금의 유럽 요리의 풍성함을 낳았습니다.

한국에서 주로 유럽 요리 하면 떠오르는 파스타도 밀로 만든
면을 가르킵니다.

근데 문뜩 이 글을 쓰면서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의
은혜로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고양이들이 화분을 떨어트려 식갤러 
정회원 등록을 시켜준 것도 그분, 

응애와 뿌리파리, 깍지벌레를 만든것도 
모두 그분의 은총입니다.

r'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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