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리플 달다가 글이 지워졌는데, 난 식갤에 와서 여러가지 식물에 대한 유익한 정보도 얻고, 

식물 기르는 방법이나 식물 기르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알게됨.


몇몇 사람들이 익명속에 숨어서 자신이 가진 악의를 거르지 않고 마음대로 방출하며,

관계없고 피해도 안 끼친 사람들을 저주하고 욕하고 비하하고 조롱하기도 하지만,

그것만으로 식물갤 전체를 극단적으로 나쁜 곳이라고 볼 필요는 없음.


그런 사람들은 어딜가도 있고, 어딜가도 그들 스스로 말에 대한 죗값을 책임지게 됨.

그다지 성서 관련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거기서 꺼내자면,

지옥의 가장 깊숙하고 어두운 곳에 숨어도 주님의 시선은 거기를 대낮처럼 밝게 보고 있다고 함.


근데 고작 지금 당장이라도 아이피 추적이 가능한 익명속에 숨어서 

정당한 이유없이 자신만의 악의로 타인을 비난하고 비방하고 깍아내리며 저주해도, 

주님의 시선에서 자신은 벗어나고 들키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진 것이 어리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