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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란 18종에 대해서 간단소개 - 식물 갤러리

Platycerium, 플라티세리움, 박쥐란 속은 약 18종으로 구성됨저마다 공통적으로, 독톡한 형태의 잎 구조를 지녀 영어로는 staghorn fern, 즉 사슴뿔고사리로 알려져 있음착생성 고사리이며, 남미, 아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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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 alcicorne, 알시콘


P. alcicorne (알시콘)은 흔히 볼 수 있는 박쥐란 종류 중 하나이고, 종종 P. vassei로 잘못 라벨링되는 경우도 있다.


"alcicorne" 이란 단어는 사슴이나 암사슴의 뿔을 의미하며, 생식엽이 그런 모습이다. 다른 박쥐란과 비교했을 때, P. bifurcatum (비푸카텀)과 상당히 유사하다.


P. alcicorne 안에서 여러 세부 타입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아프리카 타입과 마다가스카르 타입이 있고, 이 둘은 몇가지 특징으로 구별할 수 있다.

키우기 쉬운 종류 중 하나이며, 자구를 정말 잘 낸다. 그래서 오래된 개체의 경우, 수십개의 자구들이 하나의 공모양을 만드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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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타입의 알시콘)


아프리카 타입은, 노랗고 초록빛을 띠며, 잎에 털이 거의 없이 왁스칠을 한 듯한 질감을 가진다. 그리고 영양엽은 갈색으로 시든다. 과습에 대해 마다가스카르 타입보다 약하다. 번식은 더 왕성하다.


마다가스카르 타입은, 어두운 초록빛을 띠며, 잎에 많은 털이 있다. 강한 빛 아래에서 자랄 때 영양엽 상부에 주름이 생긴다.

영양엽이 시드는 것은 생장점에서 시작해서 가장자리로 진행된다. 좁은 형태의 생식엽은 고조도 환경에 내성이 있음을 시사하며, 광택이 나고 왁스질감의 생식엽은 그런 고조도 환경 아래에서 수분 손실을 막는다.

그래서 물을 적게 먹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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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타입의 알시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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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지의 알시콘들)


자구를 잘 내는 타입답게 저런 형태로 자란다. 이원X농원에서도 몇십년된 알시콘이 있는데 저런 모습이다.




2. P. elephantotis, 엘리판토티스


엘리판토티스는 흔히 앙골라 박쥐란이라고 한다.


이 박쥐란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매우 크고 밝은 녹색의 영양엽 덩어리로, 이는 매우 크게 자란다.


이 박쥐란의 생식엽은 길고 매우 넓으며 아랫부분의 가장자리에는 손가락 모양의 갈라진 가장자리가 없다. 그 크기는 코끼리 귀에 비유되며, 코끼리 귀 박쥐란이란 두 번째 별명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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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판토티스의 성장은 계절의 흐름에 따른다.


봄에는 작년의 영양엽 가지가 죽고, 여름 동안 새로운 영양엽들이 형성된다. 일부 재배자들은 영양엽 가지의 상단을 잘라서 새로운 영양엽이 더 직립적으로 자라도록 권한다. 새로운 영양엽 가지가 형성된 후에는 새로운 생식엽이 자란다.


일부 사람들은 이 박쥐란이 건조한 기간에 시들더라도 이후 완전히 회복한다고 보고했다. 그때 축축하고 어두운 환경 아래에 두면 부패가 시작될 수 있다. 밝고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권장되며, 그 기간동안 자구가 생길 수 있다.


엘리판토티스는 따뜻하고 적절한 위치에 있으면 쉽게 커지고 다양해지며, 오랫동안 살고 키우기 어려운 종은 아니라고 보고된다.




3. P. stemaria, 스테마리아


스테마리아는 아프리카 출신 박쥐란으로, 다른 두 아프리카 종인 P. elephantotis P. alcicorne와는 많이 다르다.


이 식물의 흔한 별명은 "삼각형 박쥐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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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엽은 키가 크고 넓으며 끝이 웨이브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영양엽은 그 두께가 얇고 그 사이에 간격이 있어서, 이 틈에 유기물들이 쌓일 수 있다.


넓은 생식엽은 앞면은 주로 광택이 있고, 뒷면에는 꽤 많은 털이 있다.


스테마리아는 같은 종 내에서 길이와 잎의 가장자리 등에서 다양한 변이가 나타날 수 있지만, 공통적으로 크게 2개의 로브로 나뉘며 각 로브는 이후 세부적으로 갈라진다.


각 생식엽에는 두 개의 포자 패치가 있고, 각각의 로브의 갈라지는 분기점 위치에 하나씩 존재한다. 포자 패치가 성숙하면, 그 색은 어두운 갈색을 띤다.


출처 : http://www.halling.com/platyceriu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