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슨 켈팍입니다.
죽어가는 식물도 살린다는 전설의 모 활력제와도
맞먹는다는 효율이 있다고 들었습니댜.
벋, 실질적으로는 강제로 자람새를 업 시키는
활력제라 영양제와 필수로 병행해서 써줘야되요.
안그러면 웃자란다네요. 까다로운놈이에요.
어차피 알비료도 투하한지 얼마 안됬기도 하고
저는 잉여한지라 주기적으로 영양제 분무질을
싹 돌리기도 해서 저걸 투여해야하는
놈들에게 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성장세가 시원찮은 긴꽃다루랑
어여 자라서 자구좀 내줬으면하는 필리아 페페
(자구내면 작은 분재좀 만들어보려고 함.)
느리게 자라는줄은 알지만 그래도 좀더 빨리
자랐음 하는 황금짜보 유묘
그리고 철쭉 두분재
아..,..???
망했어유.
잎이랑 가지도 쳐주는것도 급하고
분갈이 예정도 내년이었던 두분재인데
미친 주인이 넋 놓고 잎이랑 뿌리발달 부스터를
뿌려버렸어요.
쟤 화분안에서 뿌리 감당안되게 차면
축 분갈이각이에요.
뿌리가 넘 자라면 화분 밑부분을 벽돌마냥 막아서
과습이 오거든요.
분갈이하기도 분재라서 겁나 까다로워요.
뿌리 싹 빨고 새흙 채워놓고 화분에 고정시키고
뿌리 건든만큼 줄기도 잘라줘야 하거든요.
망했어요.
앟하하하하하핫핳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분재라서 느리게 자라서 공간 없는데 오히려 좋아!! 했지만..내 새꾸 된 이상 빨리 쑥쑥 크길 바라는 집사마음 ㅋㅋ - dc App
흑흑.....ㅜㅜ
헐 너 키안티 종자 못 받고 아프다고 사라져서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 잘 지내고 있는거 보니 마음이 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