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에 배수층은 약간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 같은 도시괴담 미신 같은 존재 아닐까?
지금도 초보지만 완전 식물 입문할때 내가 인터넷으로 배운건 배수를 위해 보통 화분 하단 20퍼센트 정도를 입자 굵은 재료로 깔고 특히 배수가 중요한 식물은 한 50퍼센트까지는 깔고 위는 상토만으로 식재하란거였는데 식물 반은 살고 반은 과습으로 간거같아

지금 생각해보면 배수층은 물을 전혀 갖고있지 않고 그 위에 상토는 물을 한참 머금었을테니.. 그걸 버틴 식물과 못버틴 식물은 다른 문제보다 그런 환경에서도 살 수 있는 식물종이었냐 차이지 배수층 구조 자체가 좋았던건 아니었던 것 같다는 시행착오를 겪었징

이후에 식갤도 보고 하면서 흙을 상토만 쓰는게 아니라 배합이란걸 하는것도 알게됨

이제는 화분 밑을 띄워서 공기가 통하게 하고 상토 난석 마사토 펄라이트 바이오차 왕겨 등등을 쉐이크해서 식재하는데 뭔가 식물 상태이상이 훨 덜함

결론은 배수층이란게 필요하지 않고 심겨있는 식물 특성에 맞게 화분 전체가 물을 머금거나 배수해야되는거라는게 내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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