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식물 키워본적 없음.
이번에 첫 독립하면서 반려동물 키워볼까 했는데 여행가거나 하면 관리 힘들고 집주인이 동물 키우지 말라해서 포기 함
근데 아파트가 연식 40년 넘은 아파트임. 그래서 인테리어를 모던 미니멀 스타일로 하고 싶었지만 그게 힘들거 같음.
몰딩이나 일부 가구에 연식 오래된 느낌이 나서
그래서 빈티지 스타일로 할거 같은데 빈티지 스타일에 꼭 빠지지 않는 게 식물, 화분임.
인테리어도 전반적으로 우드톤, 갈색 위주로 할거고 식물로 포인트 주려는데 화분을 조화로 할지 실제 키울지 고민 중임
혼자 키우고 관리하기 빡셈?
일은 재택근무라서 평일도 거의 집에서 거주함.
혹시 초심자가 키우기 쉬운 화분 어떤거 추천하는지. 가격 얼마 정도 하는지 궁금함.
아 혹시 벌레 많이 꼬임?
벌레 거의 안꼬임 한두개 키우는거면 품이 별로 안듬 근데 예쁘게 키우려면 신경좀 쓰긴 해야지
예를 들면?
몬스테라나 이레카야자 같은애들 추천
큰화분 몇개랑 테이블에 둘 작은 물로 키우는 식물들 조명 옆에 둘 식물 이런거 키울거 같은데 좀 될듯
그 두개가 키우기 쉬움?
사실 집 스타일을 알아야 어울리는 식물을 말해줄 수 있어서
보편적으로 키우는 애들이지 예쁘고 잘크고
둘 다 저렴하고 잘크고 포인트 주기 좋은 애들이야
근데 실내에서 키우기 좋음? 베란다가 아니라
그럼 나중에 이사를 본격적으로 가면 글 다시 쓸게 ㅠ 이사 6월 말에 감
평면도 첨부함
어떤 식물을 키우던 조명은 필요해 햇빛이 거실까지 들어오는거 아니면 추가 조명 달아줘야함
채광은 잘 드는 편임 집 거실이
베란다 쪽이 남향 채광이라
해가 잘 들어올지 모르겠는데 잘 들어오면 무난히 키울 수 있을듯 나중에 가구배치 해보고 사진이랑 같이 올려주면 다들 친절하게 알려줄거야
알겠어 7월초에 다시 방문할게
호프 셀렘은 어때? 얘도 빨리 자라는 편이고 빈티지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는 식물. 필로덴드론 마요이나 플로리다뷰티도 너무 예쁘겠다. 내가 추천한 식물들 모두 크게 자라는 식물들. 지금 시작하는 입장이라니 좀 부럽다. 나라면 크게 자라는 식물 한 두가지 먼저 들이고 후발대로 고사리 배치할 것 같아
땡큐 메모해놓을게 일단 시작하는 입장이라서 부러운건 왜 때문?
시작할 때가 제일 재밌음 - dc App
근데 난 식물 키우기 시작하면서부턴 여행을 가는게 더 어려워졌음 반려동물보단 덜하겠지만 얘들도 물 3일 안주면 호로록 가는 애들도 있고.. 일단 물 일주일넘게 안줘도 잘 사는 몬스테라나 필로덴드론 종류를 추천해볼게 아니면 그냥 나무들.. 해피트리나 행운목이나 뭐 이런거
일단 키운다면 물 일주일 마다 줘도 되는 애들 위주로 키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