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4810ad0e3ab44d92343d7158db343a676fbaf7d7e6c5a3e01eb761

실내식물으론 관엽식물(유레카야자, 보스턴고사리) 꾸준히 분갈이해주면서 키우고 있구요


실외기 옆에 난간 화분걸이가 있어서 거기에 기를 수 있는 막강한 실외 식물 뭐 없을까? 하다가 근처 화원에서 [애니시다] 라는 나무 종을 추천해주셔서 4월쯤 5개체를 구매했고요


처음에 4그루 추천하시긴 했는데, 왜 5그루를 샀지?(생각해보니 필자가 숫자 강박이 있음) 하며 반성도 많이 하고 있고요


비좁긴합니다만.. 키우면서도 사이드 양끝에 있는 식물들이 좀 걱정되었는데, 개체 체고는 좀 가운데 3그루의 식물보다는 짧더라도 잘 적응해 살아남았더라고요


냉해만 주의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모든 식물들이 비로인한 과습도 조심을 해야하군요..? 파릇파릇하고 길쭉길쭉하던 가운데 두 그루가 말라 비틀어져서 결국 가지치기를 해주었습니다


키우다 보니까 걱정 겸 여러 생각이 드는것이


Q1. 너무 제가 제공한 환경이 비좁아서 저렇게 된 것인지, 아님 요 근래에 소나기 때문에 저렇게 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꽃도 노랗게 피었는데, 저렇게 되었어요. 결국 브리더의 관심이 부족하였지만...


Q2. 장차 성장을 더해서 분갈이가 필요한 종인지, 아니면 분재처럼 제공한 화분걸이 전용 화단에 맞게, 분재마냥 작은 개체로 적응하여 사는 종인지 궁금합니다.


Q3. 너무 식물을 상남자 키우듯 키워서 죄송합니다 답변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