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갈이 하고 첨엔 시드는 봉오리들이 많았는데 매일 시든 꽃,이파리 떼주니까 첨엔 한두개만 피다가 이제 꽤 많이 펴요 ㅎㅎ
남자친구한테 꽃 선물 받고싶다했더니 화분을 가져와서 그냥 꽃한송이 포장해서 주는것만 해도 좋다지않았냐, 화분이 아니라 꽃다발 같은걸 받고싶은거였다 하고 화냈거든요.. 화분은 계속 키워야하고 신경써줘야하고 꽃다발 받는거랑 느낌이 다른데ㅠㅠ
근데 막상 보니 예쁘고 이왕 산거 살아있는데 버릴 수도 없어서 키우는법 찾아보고 식갤에 와서 질문하고 했는데 이렇게 예쁘게 피니까 기분은 좋네용.. 풀이랑 꽃은 금방 말려죽이는데 얘는 매일 손질해줘야하니까 자주 보게 돼서 오히려 말려죽일 일은 없을거 같아용 하하.. 남자친구도 거봐 예쁘지하고 좋아해요 ㅋㅋ
댕댕이가 화분 안뜯어? 우리집 댕은 자꾸 뜯고 뱉어서 다 올려놓음ㅜ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우리집 개는 잔디 아니면 안뜯더라 꽃있으면 냄새만 맡구가 히히
졸귀착한댕댕ㅜㅋㅋㅋ
다시 키우라고 하면 난 미니장미보다 캄파눌라를 키우겠음.. ㅎㅎ 미모도 안빠지고 ..키우기도 더 싶고...물론 난 둘다 초록별로 보내긴했지만 ㅎㅎ
마자 캄파눌라 뿌리 예민한데 키우긴 쉽대서 뭔 말이고 했는데 생각보다 정말 키우기 쉽네.. 미니장미도 너무 예쁘다!!! 난 겹겹이 피는 꽃이 너무 좋아ㅠㅠㅠ 큰건 너무 화려해서 좋구 작은건 팝콘같고 귀여워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