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을 키워야겠다고 생각하고 인터넷으로 스파티필름을 주문했어

오기는 멀쩡하게 왔는데 스파티필름 대가 잘려있는채로 왔었어
보통 인터넷 주문하면 상한 잎 잘라내고 배송해주는 식물 있잖아? 그런 케이스였어

난 내가 식물 잘 모르는데 포장이 엄청 정성스럽게 왔길래 원래 이렇게 오나보다 했지
그리고 보기에는 다 멀쩡했거든

근데 2-3일인가 지나서 스파티필름 새 잎이 나는데 잎이 동강 잘린채로 나는거얔ㅋㅋㅋㅋㅋㅋ
어라? 싶어서 고민하다가 긴장하면서 문의했는데 바로 새로 보내준다고 해서 새로 받았었음ㅋㅋㅋㅋㅋ

난 인쇼만 하는데 이후로 딱 한 번 환불 받을 일이 있었는데 그 때 식물을 다시 보내달라길래 똑같이 포장해서 보내고 환불 받았었어
이거 먹튀하는 구매자도 있는 모양이더라고??

암튼 2년째 인쇼만 하는데 항상 만족스러워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