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 좋음 X
절박한(...)사정상 시도해봄 ㅇ
주인공은 이 두놈임. 성휘,녹산
가지치기가 겁나리 급했어.
저 사진도 몇주전꺼임.
오늘은 저기서 더욱더 심하게 무성했었음.
우선
누워서라도 가지치기를 시급히 하게된 이유는
1.
오늘 응애 때문에 급히 농약을 쳐야하는데
작은데다가 잎이 너무 빼곡해서 구석구석
치려면 저 두분재들한테만 농약치는 시간을
오래 투자해야될것 같았음.
그래서 잎정리랑 가지치기가 시급했음.
근데 난 15분 이상 서있을수 없는 사정이 있음.
저런 작은 나무애들 가지치기는 첨이라
고민하면서 하다가 20분은 걍 훌쩍 넘길것
같았음.
2.
# 그해 새로 생성된 가지에서 내년차 꽃눈이 나옴.
# 6월까지 가지치기 해줘야 내년 꽃보기가 좋음.
6월 이후에 가지치기 ㄱㄱ하면 꽃눈 댕강
당첨크리☆
# 수형 잡아주면서 키워야 나무는 이쁨.
# 잎이 너무 무성하면 통풍 불량생김.
곧 장마옴니다. 스읍한 그 계절이 옴니다.
여하튼 문제는...
가지치기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그 이후 농약 치는데 허리를 써야되는 시간도
예정되 있어서 무리했다고 몇일은 앓을까봐
걱정이 몰려왔음.
어떻게 하면 허리에 리스크 없이 가지치기를
할수 있을까 잔머리 빡시게 굴려봤음.
그러다 누워서 가지치기하는 방법이 불현듯
뇌리를 스침.
그래서 해봤습니다.
1눕는다.
2식물과 가위를 쟁반에 담아서 배 위에 올려
놓습니다.
분무질 하면 40%는 팅겨낼거같은 철웅성.
누워서 가지치기질 ㄱㄱ
이게 되네1
이게 되네2
철쭉갤 갤러들은 가지치기 어여 서두르시게나.
6월 말까지는 해야 꽃눈 안 잘린대.
훠리업 훠리업
여담.
녹산이랑 철쭉 꽃 피었던 기록들.
겨우내 보호실에서 겨울을 보냈던 철쭉들.
작년 늦여름부터 꽃망울을 하나씩 맺더만
꽃망울을 오랫동안 꽃 색으로 물들여갔음.
올 봄부터는 물드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더만
어느순간 보니 꽃이 슬쩍슬쩍 피고있더라.
성휘는 머문 꽃봉오리는 하나였는데
꽃이 두개 핌.
1+1 굿ㅡ잡
녹산이는 꽃봉오리 세개였었음.
각각 하나씩 핌.
성휘 피는거보고 6개 피나 기대했는데
좀 아쉬웠음.
내년에도 또 보자!


분재라도 꽃이 작게 나지는 않네
끄덕끄덕. 꽃이 지 몸에 감당될까 싶을정도로 크게 피어ㅎㅎ 꽃 크기가 분재 아닌 철쭉꽃 크기랑 큰 차이가 없어보였음ㅇㅇ
꽃이나 잎이니 적게 필수록 크게 나는거 같음 우리집은 나무가 큰데 오히려 작게 피었음
분재분은 자라는 환경이 척박함. 작은 화분에 온리 돌맹이흙에 근 2년은 지내는 환경이거든. 나름의 유추(?)를 하면 1환경이 척박해서 생존본능이 극 상승하여 가능한 꽃을 크게 피운다. 2 분과 잎이 작으니 뿌리나 잎에 갈 에너지를 몰빵해버린다. 라고 추측해봄니다.
이게 진짜 누워서 가지치기네... - dc App
ㅋㅋㅋㅋㅋㅋ 누워서 화분들고 가위질하는데 상황이 넘 웃겼음ㅋㅋㅋ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드립인줄 알았는데 찐이네…. 얼른낫길.. 그나저나 분재 잘했다
진정한 누워서 하는 가지치기입죠. 분재 수형은 작년에 첨 살때부터 이쁘게 잡혀와서 거기에 잎만 따글따글하게 난 상태였소. 최초 오너(분재원 사장님)의 가호가 지금까지 남아있는 상태였지..아련
히야 전문가네
고마우이ㅜㅜㅜ 칭찬받으니 노력한게 떠올라서 감동이 크다.
너모 멋있워,, 저 두루미 그려진 유약분 너무 귀엽다 ㅋㅋ
땡큐베리쏘마취!!!!! 두루미 유약분 분재 쇼핑몰에서 사서 가격이 쎄서 구매하기전에 엄청 고민하다 들였는데 진짜 두고두고 만족하고있어ㅎㅎ
분재는 아니지만 서양철쭉 하나 있는데 얼른 가지치기 해야겠다 고마워
예압쓰!!! 철쭉단 퐈이팅☆☆☆ 내년에 볼 이쁜이들을 위해 살짝쿵 수고해주자ㅎ
ㅋㅋㅌㅌㅌㅋㅋㅋ 제목 어그로(?) 멋지쟈나!
정직한 제목 정확한 내용ㅋㅋㅋㅋㅋㄱㅋㅋ 판사님 저는 거짓말은 하지 않았습니닼ㄱㅋ
아니 이런 기술이 ㅋㅋㅋ 심지어 괜찮아보이는데 다들 왜이리 겸손해 ㅋ 아프지 말고 즐겁게 가드닝하자 우리. ㅎ - dc App
진짜 어제 상황 개그가 따로 없었다니까ㅋㅋㅋ 작아서 그런지 누워서 손으로 들고 자르는데 스스로도 막 신기했어ㅋㅋ 그리고 겨..겸손이라니 쑥쓰러움에 소녀(?) 도망가옵니다(??) 허리는 한동안 분갈이 3일에 한번 체개로 가고 쉬는데 신경 더 써주기로 했섭. 갤러도 무거운 화분들때,허리 굽히는 물주기할때 조심하궁 해충없는 평온하고 클린한 가드닝 되시게!
이쁘다.. 멋지게 가지치기 햇네~ 몸관리 잘해서 빨리 나아~~ 나두 예전 화분 들다가 삐긋 햇던 기억이..ㅎ; 꽃 핀 모습들이 이쁘구 귀엽다..
헤헤 칭찬 고마버요ㅎ 분재 가지치기 기초정도만 알고있고 철쭉쪽은 감이 안잡혀서 속독처럼 급하게 영상들 여러개 쭉 훑고 머릿속으로 모양 이리저리 그리면서 한거라 잘 될지 불안했는데 칭찬받으니 뿌듯하다야ㅎ 글고 글치않아도 오늘은 분갈이 쉬고 식존 둘러보기만 했어! 무거운 화분...음.... 나도 작년에 무거운화분 들다 삐끗하면서 다리에 힘 풀린적 있었어. 무거운게 허리에 제일 쥐약인거같아ㅜ 으으 갤러도 항상 조심 또 조심하이소. 철쭉이들은 꽃 핀 기간이 제법 길었었어. 작은 몸뚱이에 큰 꽃 핀게 뭔가 안쓰러운듯 하면서도 커여운 느낌이라 신기하고 귀여웠어ㅎㅎ
작은 몸집보다 더 큰 꽃을 피워내느라 모든 에너지를 끌어모아 개화햇겟지만 예쁜 얼굴 내밀며 본연의 역할을 다 해낸 듯해 뿌듯~ 햇을거야 ㅎ 나도 이 글에서 저렇게 조그마한 체구에서 커다랗게 피위낸 철쭉꽃을 첨보거든~ 그래서 더 신기하구 이쁘구 저렇게 예쁘게 길러내고 케어해준 갤러가 대단하다고 생각해.. 이젠 다치지 말구 건강하게 행복한 식생활 하길 :)
부등부등/////// 갤러야 고마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