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컬러 고사리야.
댑따 커서 흙 오면 뿌찢해서 분 줄여야 할거가틈
무늬가 약하게 들어있어.
광량 문제인가 싶음ㅇㅇㅇ
그래도 건강해서 이뿟다.
아디안텀 고사리!
왜들 그리 은행잎 은행잎 하는지 깊은 이해가
갔다.
이뻐.
후마타 고사리
엄청난 풍성함이었음.
오자마자 농약세례받고 잎 타격이 있었음.
분갈이는 아직이나 손질좀 먼저 해보기로 함.
아, 후마타 손보기전에 아디안텀 물 분무좀
해주고!
삭발식 거행했음.
상한 잎들, 과하게 빠져나온 러너들 정리함.
깔ㅡ끔
물꽂이 ㄱㄱ씽
한놈은 화장실,
한놈은 내 입식 식탁에 장식해둠.
뿌리 언제나나 째려보기 좋은 포지션으로!
헤헤
까꿍
해마리아도 있었다구!
옆으로 고개 쭉 내민게 풍경을 구경하는듯
하다.
뽀대나서 이쁨!
여기서부터는 다소 암담한 후기
풍로초는 잎 뭉쳐서 기형으로나는 병에 걸려서ㅜ
일단 포기하고 다른곳에서 다시 주문 넣음.
작년부터 위시였는데 좀 슬펐어.
얼핏 보면 신엽이 무더기로 나나 싶었는데
이게 보니까 기형잎이 한두개가 아니라 쎄한겨.
포풍 검색해보니 뭉친건 식물계의 암 같은거라
꽃도 작게 피게되고 기형잎에 뭉터기같은
부분때문에 수형도 망가지고 그렇대.
무조건 뭉친부분은 도려내는 수밖에 없는데
그래봤자 개체문제라 또 그런문제가 반복된다네.
어지간하면 살리려 해봤을텐데 이건 답이 없는
문제다...
누굴 줄수도 없고 바깥에 아무나 가져가라고
놔둘수도 없고 쓰봉행도 난감하고.......
어째야 좋을까.
엄마 내 글만 연속으로 두개네ㄷ 본의아녀라;
헐 풍로초 속상해...그런병이 있구나 상태 안좋아보이긴하네
ㅇㅇ;;;; 좀 쎄하긴한데 어떻게든 살려보려 가위 들었다가 뭔가 이건 아니란 느낌이 들어서 검색해보니..그랬더라고. 풍로초 분재처럼 여러개 많이 키우는분도 쟤 애먹는거 보고 현타 씨게 와버렸어. 그래서 붕노의 식쇼로 다시 주문했.... 쿨럭
첫짤 쟨 이름 많은거 같네. 칼라소라고사리, 가을고사리, 트리컬러 고사리...
Dryopteris erythrosora 홍지네고사리 가을고사리(코이즈미아나)는 더 빨개지는 재배품종
음 색상 기대한만큼 멘탈이 쵸큼 갈린다. 판매자분들 이름통이이이일...!!!!!! 으ㅇㅏ아...... 검색해보고 잎 모양들 관찰해보니 밑 갤러가 정확히 잡아냈어. 글고 쟤는 새순을 볼때 붉게 물들고 그 뒤에는 초록으로 돌아가버린대. 아숩... 여튼 가을고사리... ㅡ.ㅡ 위시에 넣어놔야겠다ㅎ 글적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