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수 수태말이통에서 어느날 갑자기 나랑 눈 마주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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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살아있는 놈 같아서 키워보려고 쫌 찾아봤어.
서치 능력 똥망이라 정보를 많이 얻진 못했고,
그나마 프로개 블로그 비슷하게 따라해봄.

그냥 쪼끄만 반 밀폐통에 수태 자작하게 깔고
저 살아 있는 거 같은 거 가닥가닥 찢듯이 분리해서 얹었지 뭐.
식물등 2열 정도에 두고 아침저녁 뚜껑열어 환기하고 분무 가끔 해주고 그러면서 관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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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왜 가늘가늘 내시수염 맹키로 일케 볼품없이 자라냐 ㅠㅠ
원래 이런 애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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