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 끈끈이 액이 달달구리해서 벌레를 유혹~
이런게 대부분 벌레잡이식물에 대한 대중들이 아는 내용인데
에..
사진을 보다시피
초파리가 창궐해서 그거 먹으라고 부엌 창가에 둔건데
달콤한것에 꼬이는 초파리는 안 꼬이고
톱밥파리랑 뿌리파리가 잡히죠
얘네 둘은 촉촉한 흙에 알 낳고 싶어하는 애들이라는 거고
걍 알 낳을곳 암컷 꼬실곳 찾다가
우연히 잡히는 구조라고 봅니다.
식충이들이 사는 곳이 대부분 척박한 습지인데
여기 먹을게 없고 벌레들은 엄청 많거든요
굳이 유혹할 필요도 없고
걍 자리내고 가만히 있으면 잡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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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가 꼬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