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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발리스.
중대륜 플로리분다 장미, 강향이야.
꽃봉은 짙은 자주색에 가깝고 피면 연보라색 꽃잎을 보여준다.
가지가 힘이 있어서 제법 큰 꽃이 피지만 고개를 숙이지 않기 때문에 지지대가 필요 없음.
한여름 직광에서는 꽃잎 끝이 희게 마르면서 둥글게 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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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티카.
중소륜 플로리분다 장미.
향기가 있지만, 블루문이나 노발리스보다는 약함.
셋 중에 꽃 크기가 제일 작지만 꽃잎이 도톰하고 탄력이 있어서 그런지 개화기가 셋 중 가장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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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문.
대화륜 하이브리드티 장미야.
향은 강향이고 셋 중 향기가 가장 강하고 꽃이 만개하면 대략 12~15센티까지 크게 펴.
셋 다 키워보니 사실 셋 다 흰가루병에 강한 편은 못 되고 내한성도 좋지 못 함.
그치만 내서성은 좋은 편이고 셋 다 향도 좋고 연속개화성도 나쁘지 않아.
봄 개화는 셋 다 이뻐서 우열을 못 가리겠고.
여름 개화는 블루문이 제일 예쁘게 핌.
노발리스는 여름 꽃은 개중에는 좀 덜 예쁘게 피더라.
노티카는 조롱조롱 소담하게 피는 모양새가 작은 꽃구름 같았어.
셋 다 무척 매력적인 장미야.
사진 참고해서 좋은 식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