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절대 안 키울 거라 하던 몇 년 전에도 몬스테라는 예쁘더라.
여름용 우산으로 몬스테라 무늬 장우산도 샀었엌ㅋㅋㅋ
어쩌다 식생활이 시작되었는데
몬스테라는 도저히 키울 엄두가 안 나더라고.
지금 집도 너무 좁고, 내년에 이사도 예정되어 있어서.
그래도 내 눈엔 너무 예뻐.
알보도 무늬몬도 그냥 초록이도.
오늘 퇴근하고 여름맞이 페디하러 갔었는데
몬스테라 이파리 그려달랬더니 ㅇㅇ 많이들 하시죠. 그러더라.
발가락이 못생겨 부끄러버서 내 발가락 사진을 올릴 순 없지만
암튼 집에 와서 발가락 꼼지락거리면서 보고 있자니 행복하네 ㅋㅋㅋㅋㅋ
나름 물방울도 올려줬다고 ㅋㅋㅋㅋ
담번엔 프라이덱 그려달랠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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