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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집사의 MBTI를 논리적인 분석을 통해 맞춰보자

오늘 이벤트하는 갤러를 보며 생각이 들었어.
왜 INTJ 일수 밖에 없는지 ㅎㅎㅎ
난 나름 논리적인 찍기로 확신의 INTJ군..  해서 참여했던 거라.

분석 시작

E-I
E 와 I는 나름 판단하기 쉬운데
항상 100% 의 확률은 없으나 대략 우세한 성향은 I라고 봄
E는 외부활동, 사회생활, 모두함께가 중요한 유형인지라
집에 있으면서 식물 돌보는 데 할애하는 시간이  I에 비해 적을거라
식물 키우기가 어렵고 곤란하고 관심 밖일 가능성이 존재함.
집에 상주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 식물 관리가 수월하다 = 잘큰다
= 나 식물키우는데 재능있네. 신난다~ 의 매커니즘으로 I성향이 우세하다고 본다.


S - N
설멍하기 어렵지만 N 성향이 식집사에 적합한 유형으로 우세하다 봄.
S는 현실적 시각관점을 가져서 식물을 보면 '음..식물이네'로 끝나고
깊게 파고드는 마지노선 너머의 경계를 넘어오는 시점이 뭔가 흔히 일어나는 테크는 아니라고 봄.

N 성향들이 하나에 꽂혀서 관심사다! 파고든다! 이게 있어서  식물에 빠졌을때 집요하고 지속적으로 연결고리가 이어진다고 생각함.
고질적 집요한 식집사의 길을 꾿꾿하게 걸을 준비가 되었다고본다.


F -  T
이것도 100의 가능성은 아니고 반반이라고 보는데
식집사에 우세한 유형은 T가 더 가깝다고 봐.
F 의 유형이라면 어떡해 나무 너무 불쌍해. 분재는 너무 잔인하지않아?
의 사고로 이어지기 쉬움. 식물죽으면 대리 상처받고 식생활을 접는다던지..  

T 사고의 과정
나무 상태가 안좋으면 분석하기 시작함.
얘가 왜이럴까.. 내가 뭘 잘못했나. 어떻게 해결해야하나. 물어보자
등등 식물을 잘 기르려는 목표점을 가지고 고민하고 풀어나가야되는 과정이 필요하니 T가 더 우세하다고 분석.


J - P
두 유형 다 식생활에 상관없다고 본다.
다만 이벤트 갤러는 약을 목적에 맞게 의도해서 구입하고
체계적으로 수치화된 인산 몇% 칼슘 몇%  이런게 사전에 체크되어있고  심지어 숟가락까지 준비한다? J 일수밖에 없음.
시간고지, 계획, 철저한 준비과정 까지 넘나 사랑스러운
티 뿜뿜나는 INTJ였다.

반면 P는 영양제? 그런게 뭔가요.
지가 알아서 잘크면 되는거 아닌가요?
물론 잘 크라고 영양제 살 수있다
어떻게주나요? 그냥 구구 모이주듯이 호로록 뿌려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800배희석.   대충 이정도면 800배 되겠지? 물이 적으면 좀 진하게 먹거라 강해져야지.
물이 많으면 오늘은 좀 싱겁게 먹거라 휘적휘적~

고로 개인적으로 생각해본 논리적 찍기로
식갤러들 우수성향은
1위 - INTP, INTJ
2위 - INF 유형,
3위 - IST유형
나머지 기타로 찍어 봅니다.

이렇게 말하는 나의 유형은 극단적 INTP


글만 많은 재미없는 얘기 본 다고 고생했어.
뻘글이니 넘겨도 상관없어.
반박시 니말 맞음. 나도 정답은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