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식물들은 물 말리거나 과습 오면

응~ 어쩌티비 나죽을게 하면서 손 쓸 방도 없이 잎 노랗게 말리면서 잎파리 뚝뚝 떨구는데

이번에 들인 잭클린은 오늘 보니까 안녕하세요? 하면서 허리 구부러져 있길래 아침에 얼른 물 주고

퇴근해서 보니까 다시 어쩌라고? 하면서 허리 꽃꽃이 세우고 있더라

물 주는 타이밍은 이제 잭클린 분대장에게 맡기면 되겠다


(식린이라서 다른 식물의 의견과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