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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부터 8월 말 까지 열대과일 수입해서 판매하는 인터넷 스토어가 많음

냉동이 아닌 무려 생으로!

그래서 생 리치나 생 망고스틴 같은거 사서 맛보고 남은 씨앗으로 발아하기 개꿀 시즌임!!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많이 나옴

나는 7월 중순 전까진 사는걸 추천하는데 이유는 저장성이 떨어지다 보니,

7월 중순 이후부턴 무르고 곰팡이가 피는 경우가 많아 지는것 같음


또 과일명+생과 붙여서 검색하다보면 국내산 열대과일도 종종 있음!

국산 구아바는 8월 말인가? 9월 중순인가 그쯤 시작 하는 것 같은데 10월 말 까진 파는 것 같았음

포포도 국산으로 9월쯤? 팔던데 내 입맛엔 별로였음

그래도 둘 다 씨앗발아가 잘되더라, 국내산은 열처리 안하니까 그런가봐


그리고 스위트 그라나딜라? 같이 좀 많이 마이너한 열대과일을 생과로 얻으려면,

농장주가 운영하는 네캎이나 덩치 큰 열대과일 네캎에서 찾아 주문 해야함

이것도 보통 초여름 시즌에 시작됨


주변에 동남아인 마트에서 생 슈가애플 같은걸 가끔 판다는 소문이 있긴 있는데 진짠지는 몰?루


망고는 워낙 수입을 많이 하니까 겨울에 사서 발아해도 상관없음

대신 깡깡얼면 안되니까 겨울엔 오프라인에서 사는걸 추천

대신 겨울에 산거 씨앗 껍질 까고 알맹이 키친타올 둘러 지퍼백에 넣고 와이파이 위에 올려놓으면 뿌리 잘 나옴!

내 경험상 여름보다 더 잘되는것 같았음, 내가 여름에 망고씨앗 심으면 곰팡이 피고 썩고 난리였음


그리고 무화과는 마트에서 생과 사먹는거 비추함

열매가 금방 상하다 보니 마트 납품용은 덜 익은걸 따서 파는 경우가 많음

이건 진짜 아무 맛이 없음

그냥 부슬부슬한 식감의 무언가를 씹어먹는 그런거임


대신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무화과는 해당 농장에서 최대한 익혀서(그냥 덜익은거 보낼수도 있음 복불복임) 보내주는데, 이럴땐 진짜 맛있음!!

종 마다 무화과 맛도 천차만별이라 혼합 무화과로 사먹으면 개꿀맛!


문제는 계절이 계절이다 보니 곰팡이 펴서 올 수도 있음,

상황에 따라 으깨져서 오는건 덤임

그리고 무화과 씨앗을 심고 싶으면 국산 말고

무조건 마트에서 외국산 건조 무화과 하나 사서 씨앗 심으면 잘 됨

심으면 약 일주일에서 두 달? 그 사이에 반응 올거임

테일러인가 거기꺼 먹고 심었는데 잘 나오더라


여튼 국산 무화과는 수정이 안된거라 씨앗 발아가 절대 안되니까 씨앗이 목적이라면 국산을 살 필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