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도 동일하지 않게 자랄수가 있음...

당장 사람만 봐도 일란성쌍둥이인데  어느 한쪽에서만 유전질환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예를들면  일란성 쌍둥이인데 한명은 정상발달하고 한명은 자폐스팩트럼이 .....
유전자가 복제되는 과정에서  여러 유전특성중에 실제 발현되는게 랜덤이 되버리는거지  
그래서 씨들링은 더 답이 없는것이고  
육종가들는  선별교배 후 파종해서 다시 선별 후 교배를 반복.....

내가 구입한 미쉘도  닥터블락에서 직접 조직배양한 개체임
그런데  판매처에서 보내준 사진에 2개체가 있었는데  둘다 잎의 색은 동일했고 이뻣는데 잎맥의 컬러가 하나는 은빛이 강하고 하나는 보라빛이 강했음    
보라빛이 강한걸로 구매했어
미쉘정도면  굉장히 오랜기간 선별육종을 통해 유전자를 고정시킨편에 속하는데도  미묘한 차이들이 보여  

육종가들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하니 육종가들도 평생의 마스터피스는  몇 안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