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에 딱 한 그루 심겨진거 살구잼 해먹으려고 따옴
소쿠리에 담겨진 거처럼 빨갛고 물렁물렁할 때까지 냅뒀다가 따면 진짜 복숭아 황도 부럽지않게 달달함...
하코트 아니어도 오랫동안 익히면 마트에서 일찍따서 후숙한 살구랑 차원이 다른 향과 맛이 남
살충제 살균제 안 친건데도 6키로에서 벌레 딱 2마리(열매에 구멍 뚫린 흔적은 없는 걸로 보아 개화기에 알 낳고 튀었나봄) 나옴
4.5키로 정도 씨빼고 손질하니깐 3키로 나왔는데 잼 만들면 6키로
소쿠리에 담겨진 거처럼 빨갛고 물렁물렁할 때까지 냅뒀다가 따면 진짜 복숭아 황도 부럽지않게 달달함...
하코트 아니어도 오랫동안 익히면 마트에서 일찍따서 후숙한 살구랑 차원이 다른 향과 맛이 남
살충제 살균제 안 친건데도 6키로에서 벌레 딱 2마리(열매에 구멍 뚫린 흔적은 없는 걸로 보아 개화기에 알 낳고 튀었나봄) 나옴
4.5키로 정도 씨빼고 손질하니깐 3키로 나왔는데 잼 만들면 6키로
와 한그루에서 저만큼ㄷㄷ
노지 태양신님이 보듬어주셔서, 비료 딱히 챙겨주지 못해도 저 정도 나오더라... 잘 기억은 안나는데 15년생 정도 된 것 같음
살구 반으로 딱 갈라서 먹으면 하 이게 인생이지
씨 발라먹기 좋음. 한입거리임. 껍질 안까도 됨. 먹히기 위해 존재하는 식물이지
하코트가 커다랗고 달달한 살구야? 아는 할매 농장에서 맨날 살구 사먹는데 너무 맛있어서 품종 물어보니까 본인도 모른다고 해서 너무 슬픔
ㅇㅇ 맞음 일반 k-살구보다 크고 다 익으면 쥬시함
고맙슴다... 너무너무 맛있더라 매년 네 박스는 사먹음
너무 부럽다 제대로된 살구 맛본적 없는데 넘 궁금하다 ㅠㅠ
살구 참 맛있는데 시중에 파는 건 이끼도 전에 따서 맛이 싱겁더라. 북아프리카에서 사먹었던 살구가 진짜 맛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