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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에 딱 한 그루 심겨진거 살구잼 해먹으려고 따옴

소쿠리에 담겨진 거처럼 빨갛고 물렁물렁할 때까지 냅뒀다가 따면 진짜 복숭아 황도 부럽지않게 달달함...


하코트 아니어도 오랫동안 익히면 마트에서 일찍따서 후숙한 살구랑 차원이 다른 향과 맛이 남



살충제 살균제 안 친건데도 6키로에서 벌레 딱 2마리(열매에 구멍 뚫린 흔적은 없는 걸로 보아 개화기에 알 낳고 튀었나봄) 나옴


4.5키로 정도 씨빼고 손질하니깐 3키로 나왔는데 잼 만들면 6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