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전부터 소소하게 식물을 들이시더니
은퇴하고 본격적으로 베란다에 화분을 들이십니다.
그 이후로 작은 까만 날파리같은 벌레와 좀벌레가 늘었는데
제가 최근에 집가서 관리를 안해서인지 식물때문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베란다에 키보다 큰 식물을 둬서 널어놓은 옷이라도 찾으려치면 정글우림을 헤치고 다니는 것 같습니다.
키 큰 식물을(160인 저 정도 높이+10센치정도?) 집 베란다에서 키워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시골에 집이 있는데 화분을 시골집 베란다나 마당에 두시도록 설득하는 것이 가능할까(식물의 생존상) 알고 싶습니다.
식물 잘 아시는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은퇴하고 본격적으로 베란다에 화분을 들이십니다.
그 이후로 작은 까만 날파리같은 벌레와 좀벌레가 늘었는데
제가 최근에 집가서 관리를 안해서인지 식물때문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베란다에 키보다 큰 식물을 둬서 널어놓은 옷이라도 찾으려치면 정글우림을 헤치고 다니는 것 같습니다.
키 큰 식물을(160인 저 정도 높이+10센치정도?) 집 베란다에서 키워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시골에 집이 있는데 화분을 시골집 베란다나 마당에 두시도록 설득하는 것이 가능할까(식물의 생존상) 알고 싶습니다.
식물 잘 아시는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식물마다 다른데 나무나 일부 종류는 겨울에 밖에 둬도 됩니다 까만 날파리는 뿌리파리라서 식물때문에 나오는 거 맞는데 좀은 딱히 상관 없어요 약 아니면 벌레유인 끈끈이같은거랑 총진싹같은거 치시면 됩니다
벌레가 제일 스트레스였는데 감사합니다
동거인을 고려하지 않은 취미생활은 스트레스를 심하게 주죠..ㅠ 주말농장도 있는데 시골집에 식물 두는 게 무슨 문제겠나요. 큰 식물을 실내에서 키우는 건 식물에게 별 문제는 없는데 이게 사람 사는 집인지 식물 사는 집인지 모르겠다 진지하게 대화해보심이 어떠실지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참고할게요
부모님 취미생활 타협점을 잘 이야기해보세요! 대화가 답이에요~
네 주말에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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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잘아시겠죠? 한번 여쭤볼개요 ㅎㅎ
베란다에 식물공간과 사람공간을 나눌곳이 있나요? 공간을 나누면 서로가 편할듯한데..
일반 아파트 베란다라 넓진않아요ㅠㅠ 그럼 좋을텐데ㅜㅜ
집이 부모님집이고 얹혀사는거면 뭐 부모님하시고 싶은대로하는거고 아니면 타협점을 찾아야겠죠. 주말마다 가서 식물을 돌본다는건 사실 죽이는거라 마찬가지라고봅니다. 그리고 여름에 식물을 키우고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시키면 흙냄새때문에 아무리 잘관리해도 벌레생기는게 어쩔수 없더라구요. 식물 키우는데 벌레는 어느정도 어쩔수없다고봅니다.
아 은퇴하셔서 아버지는 상주 어머니는 종종 가셔요. 벌레가 제일 골치네요ㅠㅠ
건조기를 사면 !! 삶의 질이 올라간다ㅏㅏㅏㅏ
오잉 식물과 상관있나뇨??
건조기에서 바로 꺼내 입으면 .. 베란다에 옷 찾으러 갈 일이 없어. .! 뽀송해!
부모님집에 살면서 하시는 일에 불만이 많이 생길땐 독립하면 된다
여자라ㅠㅠ 반대하셔요ㅠㅠ 오피 들어가고싶은데
독립하면 되겠네 이제 부모님손을 떠나 홀로 서는 연습을 하겠습니다바르게 살겠습니다하고 편지한통 써놓고 걍 짐싸들고 나가면 됨
얹혀살면 감당해야죠
식물 아니고 너가 독립할 시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