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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식재장인의 명성을 안겨준 미라빌리스 친구.

겨울엔 잎 다 떨어뜨리고 숙면했단 말이지.




봄이 되면서 잊을만하면 괴근에 물 한번씩 주고 있었단 말이야.


근데 여름에 접어들어가도록 조용하더라고..






오늘 별생각없이 죽은 임파첸스 걷어내고 그 자리로 바꿔줬어.

식물등을 뙇 켰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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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 새순이 눈에 들어왔다.

육성으로 어? 했음.



웃는 코끼리가 뿌우우우 하는것같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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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털임 응애 아님ㅇㅇ)


당겨 찍어봤더니,

저렇게 귀엽고 빨갛다.


네 줄기나 내고 있네.






식물은 존버타면 답을 줘서 즐겁다.

올해도 저렇게 예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