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쟌
아까 낮에 어떤 갤러가 알로카시아 시누아타 자구 나눔한다는 글을 올려서 얼른 받아왔다!
수태로 1차 완충, 저 일회용 컵 밖에 종이로 2차 완충해주셨음ㅋㅋㅋㅋ
왼쪽이 뿌리 난 자구 두 개, 오른 쪽이 뿌리 없는 자구 두 개
각도 때문에 잘 안 보이지만 맨 왼쪽은 뿌리만 많은게 아니라 순이 벌써 손가락 반 마디 ~ 한 마디 정도 나와있음!
알로카시아 자체도 처음 키워보고 자구 순화?는 더더욱 처음이라 인터넷 참고해서 일케 심어줌
뿌리 있는거 없는거 각각 하나씩 해서 산야초 100에 심고 나머지는 적당히 이것저것 배합한 흙에 심어줬다
그 와중에 뿌리 있는 애 중에 산야초에 심은 애는 어디가 위인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최대한 뿌리 많은 쪽이 아래로 가게 해서 심음ㅋㅋㅋㅋ
물 적당히 한 번 주고 베고들이랑 같이 밀폐 리빙에 넣어줬다!
근데 문제는 내가 다음 주 월요일부터 5일정도 집을 비운다는 것...
관리 자체는 가족한테 부탁하면 되겠지만 잎이 나는 순간을 놓치면 넘모 아쉬울 덧...
덤으로 꽃이 점점점점점점점 많이 피는 미바 보구가
처음에는 꽃대 세 개길래 "흠...그정둔가..." 했는데 꽃대에 맺힌 꽃봉오리 하나인 줄 알았던게 완전한 꽃대 하나로 자란다거나, 암것도 없던 꽃대의 줄기 부분에 꽃봉오리가 맺힌다거나 하면서 늘어나는 중ㄷㄷㄷㄷ
이건 물꼬했던 미바 잎들에서 뿌리 나오기 시작해서 찍은 것!
이제 2주? 정도 된 것 같음
아가일삭스는 잎이 커서 그런지 뿌리가 제대로 눈에 보일 정도로 나왔고 덴버돌은 정말 유심히 봐야 두어 가닥 보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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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정말 감사했슴미다 가능하면 자주 근황 올려볼게요!
잘자라랑~~~* 진보라 색감이 볼수록 이쁘네.. 미바두 꽃이 참 다채롭다..
우리집에서 유일하게 꽃 피우는 미바라 다른 꽃과 비교는 못 하지만 되도록 꽃 안 겹치게 골랐으니 다른 애가 꽃 피우면 또 다른 색감의 꽃도 볼 수 있을 듯!
웅 난 미바 키우진 않지만(사실 식갤 오기전엔 미바에 대해 잘 몰랏음ㅎ;) 여기 식집사들이 보여준 미바들.. 꽃 모양이나 색상이 다양하고 이파리도 무늬나 색상 차가 조금씩 잇는 걸 보면서 미바의 매력을 알게 됏거등~ 예쁜 미바들이 많다는 걸 볼 때마다 느껴 :) 옆에 잇는 애두 꽃망울 터뜨리면 이쁜 아이 근접샷으루 또 보여줭~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