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개월 뒤에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 나무를 심고 싶습니다.
나무 이름도 아이의 이름으로 해주고 싶은데요.
1. 열매를 맺는 나무가 좋을지
아니면 그냥 자라기만 하는 나무가 좋을지 고민입니다.
2. 어떤 나무가 의미가 있을지 추천 부탁드려요~
3. 시골에 심을 예정이에요. 현재 저는 외국에 살고 있구요, 한국에있는 시골집에 심고 싶거든요. 부모님은 서울에 사셔서 시골 집에 자주 가보시지 못하지만, 그래도 한달에 한두번정도는 가시기 때문에 어느정도 관리를 도와주실 수 있을것같아요.
아이가 미국에서 자랄거지만, 한국에 대한 재미와 의미를 조금 더 느끼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는 딸이면 오동나무 아들이면 소나무 심었는데
오동나무는 시집갈때 혼수 만드는 용 소나무는 죽었을때 관 짜는 용이지?
밤나무도 좋아보임 열매도 딸수있고
이름에 밤 율자 넣어도 예쁘겠다 이름에 들어가는 율은 번성, 출세 그런 의미였던 것 같아 그리구 개인적으로 율 들어간 이름을 좋아함ㅋㅋㅋㅋㅋ
겨울에 태어나고 시골 집이 남쪽이면 겨울에 꽃 피고 꽃말도 좋은 동백나무 - dc App
자주 관리하지 못 하면 과실수는 잘 키우기 힘들 겁니다. 상록수나 활엽수라도 강건한 수종을 고르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외국에서 거주 중이지만 한국에 의미를 두고자 키우시는 거라면 한국 토종 품종 중에 찾아보는 게 어떨까요? 향나무나 노각나무, 구상나무 등은 어떠실지.
미선나무 한국 고유종인데 척박한데서도 잘 자라고 꽃말은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근데 미선은... 너무 옛날 이름인데
호두나무 잘자라요! - dc App
목련어때? 뜻도 좋고 오래오래 크잖아 아니면 등나무...환영이라는 뜻이래 떡갈나무...뜻은 사랑영원히래! - dc App
생일 즈음에 꽃이 피거나 수세가 좋아지는 나무는 어떰? 아무래도 자기가 태어난 계절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 계절이 전성기인 나무라면 더 애착이 갈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