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b8870bc856cf739e686e3439f2e2d36ae1a4867c5dd861695bc46bbf2

자랑 아닌 자랑입니다 헿ㅎ
차례대로 레몬, 오렌지, 추청 오렌지 아니면 자몽(맨앞)입니닿


레몬은 엄마가 코스트코에서 레몬청 만들 거라고 레몬 샀었는데 거기서 씨 빼다가 길렀습니다! 제일 막내인데 제일 잘 컸어요!
오렌지랑 추정 오렌지 아님 자몽은 제가 예전에 파바에서 알바했을 때 가져온 애들이에요!

순서로 추정 오렌지, 오렌지, 레몬 순입니다
큰 관심을 주진 않았지만.. 사이사이 보면 너무 잘 자라서 기분은 좋은데 인스타는 너무 귀찮아서 여기다 자랑 아니게 올려봐여

추정 오렌지가 젤 처음 왔는데 좀 작은 이유는 초반에 뿌리가 많이 자라 분갈이를 해줬어야 하는데 시간도 없고 통도 없어서 못해줬거든요... 그래서 애가 입 하나 둘 떨어뜨려가며 죽어가길래 눈물을 머금고 엄마가 집 앞에 버리셨는데, 한두달 지나니까 엄마가 그거 살아있는 거 같다고 후다닥 가서 같이 주워왔습니다. 그래서인지 늦게 가져 온 애들보다는 좀... 성장이 더딘 편이에여

비료는 저번 달에 모두 줬습니다! 최근에 분갈이가 또 필요해보여서 엄마한테 나중에 같이 하자 했는데 퇴근하고 오니 이미 불갈이가 되어있더라고요. 힘든 몸으로 그 뿌리 무성한 놈들 다 옮겨서 너무 놀랐습니다ㅠ 물은 줄라고 했는데 요즘 비가 오고 해서 안 주고 있고, 잎에 반점이 많거나 그런 경우엔 제가 다 잘라서 저 멀리 버리고 있습니다.


1줄 요약. 오렌지 2개 레몬 1개 키우는 중. 무관심해도 잘 자라서 기특한 내 새끼들.

가끔 궁금할 때마다 여기 들어올게여